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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건슈팅 MMO는 오랜만이지? '메탈리퍼' 플레이영상

▲ 9월 6일부터 8일까지 2차 테스트를 진행하는 '메탈리퍼' (영상제공: 세시소프트)

엔투게임즈와 세시소프트가 함께 제공하는 건슈팅 MMORPG '메탈리퍼 온라인'의 두번째 CBT가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건슈팅 MMORPG ‘메탈리퍼 온라인’은 국내 주류인 판타지나 중국의 무협 MMORPG의 틀을 벗어나 근 미래의 밀리터리와 SF 세계관을 도입한 쿼터뷰 방식의 논타케팅 건슈팅 게임이다. 

저격총, 중기관총과 같은 현용 총기를 이용한 논타케팅의 독특한 전투방식과 바이크, 장갑차와 같은 독특한 탈것과 더불어 좀비와 돌연변이 괴물들이 몹으로 등장하여 마치 B급 영화를 연상시킬 만큼 독특하고 재미있는 게임 구성을 가지고 있다.
 
‘메탈리퍼 온라인’은 개발비 30~50억원 규모의 중급 온라인 게임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치밀한 게임 구성의 속칭 ‘대작 게임’은 아니지만 기존 MMORPG와는 다른 접근방식과 건슈팅 특유의 타격감과 독특함으로 게임의 본격적인 공개 이전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런 게임의 독특함은 해외에서부터 일찍이 인정받아 이미 중국 유명 퍼블리셔와 서비스 계약이 완료되었고 미주, 일본 지역과의 계약도 조만간 이루어질 만큼 반응이 한층 뜨겁다. 

이번 ‘메탈리퍼 온라인’의 CBT는 지난 FGT 및 첫번째 CBT 참가자 6,000여명과 이번 선착순 1,000명이 테스터로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6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메탈리퍼 온라인’은 10월 예정된 세번째 CBT부터 유저 쇼케이스와 프로모션 동영상 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reap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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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엔투게임즈
게임소개
'메탈리퍼'는 슈팅의 쾌감과 성장의 재미를 결합한 슈팅 MMORPG다. 판타지의 전직 개념을 '병과'로 대체했으며 전문병과와 특수병과의 선택을 통해 성장의 다양성을 꾀했다. '메탈 리퍼'는 6등급으로 구분된 다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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