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유저 테스트를 진행하는 '퍼즐삼국지' (사진 제공: 플레이위드)
위드래곤이 개발하고 플레이위드가 서비스하는 풀3D 하이브리드 웹게임 ‘퍼즐삼국지’가 27일 프리미엄 유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유저 테스트는 5월 27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해 5월 30일 오후 7시까지 실시되는 테스트로 기간 내 서버는 상시 오픈하며 회원가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리미엄 유저 테스트는 모든 유저에게 개방되며, 선착순 1,000명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테스트 기간 중 레벨 10을 달성하면 정식 서비스 시작시 에픽 등급의 PUT 군주의 검을 모두에게 지급한다. 또 공식 홈페이지에 리뷰, 버그 신고, 나만의 노하우작성 등 게시판에 정식 오픈일 전인 6월 2일까지 자유롭게 1건의 글을 남기면 정식 오픈시 게임 내 아이템인 수정 50개를 모두에게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퍼즐삼국지'는 풀3D로 구현되는 하이브리드 웹게임으로 유저는 대용량 클라이언트의 부담이 없이 바로 게임실행이 가능하디. 그리고 '퍼즐삼국지'는 게임 내 롤플레잉, 전략, 퍼즐 등의 다양한 요소를 즐길 수 있으며 삼국지의 스토리를 개성 넘치게 특유의 스토리로 각색한 특징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팡으로 대전하는 전투팡과 나만의 순위를 볼 수 있는 배틀넷 그리고 여러 미니 게임이 있어서 유저들은 복합적인 요소를 즐길 수 있다. 추후 위드래곤과 플레이위드는 모바일에서 접속가능한 '퍼즐삼국지'도 테스트를 통해 바로 공개 서비스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 박정현 사업본부장은 “완성도 높은 하이브리드 웹게임인 퍼즐삼국지를 선보이게 도어 매우 기쁘며 여러 콘텐츠를 두루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으니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uzzle3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순정남] 딸 키우기의 세계로! '프메'류 기대작 TOP 5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