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웹삼국지'가 간드로메다에서 서비스된다 (사진 제공: 간드로메다)
'웹삼국지: 병림성하'(이하 웹삼국지)가 모바일 및 웹게임 전문 개발사 간드로메다(Gandromeda)를 통해 서비스 된다.
간드로메다는 최근 VTC코리아와 계약이 종료된 웹삼국지 한국 라이선스 계약을 확보하고 23일부터 직접 서비스를 결정했다.
'웹삼국지'는 서비스 기간 3년 동안 누적가입자 70만 명, 최대 동시접속자 2만 명을 기록하며 웹시장에서 기반을 다졌다.
현재 '웹삼국지' 홈페이지에서는 금일(23일)부터 간드로메다의 직접 서비스를 위한 이용자 동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서비스 이용 동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절차를 마친 모두에게는 푸짐한 선물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웹삼국지'의 이번 서비스 이용 동의 절차와 증정 선물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websa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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