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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게임의 성장세는 여전히 가파르다. 그 중심에는 수많은 게임사가 있는데, 항저우와 광저우에 위치한 넷이즈 게임즈(NetEase Games)도 그 선봉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최근 원스 휴먼부터 마블 라이벌즈 등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추세인데, 이러한 작품들이 개발되고 있는 넷이즈 항저우 캠퍼스 전경을 게임메카가 카메라에 담았다. 보안상 캠퍼스 내 모든 곳을 촬영하지는 못했다는 점은 양해바란다.
▲ 이 곳은 넷이즈 항저우 캠퍼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캠퍼스는 1동과 2동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먼저 1동을 방문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초입부터 커다란 건물들이 반겨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캠퍼스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넷이즈가 제작한 각종 게임 판넬이 곳곳에 줄서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옆에는 직원들을 위한 마사지샵도 있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신기하게도 사람이 아닌 로봇이 마사지를 해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직접 체험해보신 기자 한 분, 듣기로는 시원하긴 한데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 눌러주다보니 묘한 두려움이 있다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외에도 각종 음식점이 자리해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관계자 말에 따르면 회사 내에 통용되는 포인트가 있어서, 이를 음식점에서 사용하기도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직 준비 중인 식당 맞은편에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체력 관리를 위한 체육관이 위치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트레스 해소에 제격인 샌드백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구기 종목을 위한 공간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 켠에 붙어 있는 회사 내 동아리 사진. 관계자 말로는 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자랑한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