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게임 중에도 특유의 아방가르드함으로 나름의 입지를 구축해온 명일방주가 국내 출시 5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가 곳곳에서 열린다. 우선 1월에는 애니플러스에서 특선 메뉴와 상품을 판매하는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운영하며, 오는 4월에는 주요 음악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열린다. 특히 연주회에는 유명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명일방주 5주년 현장 행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카페가 17일 문을 열었다. 카페는 애니플러스 서울합정점과 부산서면점에서 오는 2월 16일까지 운영한다. 명일방주 마스코트인 '아미야'를 포함한 캐릭터 5명이 카페 직원 콘셉트로 등장하며, 전반적인 카페 현장 및 굿즈도 이를 콘셉트로 마련됐다. 첫 날부터 많은 박사(유저)들이 방문했던 명일방주 컬러버레이션 카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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