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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팀신작] 진·여신전생 5 벤전스 포함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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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는 매일 수많은 게임들이 출시됩니다. 너무 많아서 진흙 속에 묻힌 진주를 찾아내기 어려울 정도죠. [주간스팀신작] 코너에서는 지난 한 주 동안 출시된 게임 중, 평가와 시장 반응 양쪽에서 모두 호평을 받은 신작들을 모아 소개합니다. 기준은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80% 긍정)’ 이상, 최대 동시접속자 1,000명 이상입니다.

6월 둘째 주 스팀에서는 3개 타이틀에 더해 DLC 2종이 높은 관심과 호평을 기록했습니다.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와 ‘킹덤 하츠 3’ 합본팩이 각각 8년, 3년 만에 스팀으로 출시됐습니다. ‘진·여신전생 5 벤전스’는 비판 받았던 본편에 스토리 완성도를 높여 좋은 평가를 기록 중입니다. 한편 출시 후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했던 받았던 ‘더 탈로스 프린시플 2’와 ‘패스파인더: 의인의 분노’의 신규 DLC가 호평을 받았으며, 동시접속자 역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진·여신전생 5 벤전스 (Vengeance, 7만 4,800 원)

진 여신전생 5 완전판 ‘진·여신전생 5 벤전스’가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96% 긍정)’ 평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게임은 2021년 출시된 진 여신전생 5의 기본 시나리오에 복수극을 다룬 ‘복수의 여신 편’이 더해졌습니다. 초반부에는 원작 스토리대로 진행되나 중반부부터 변하며, 엔딩 역시 다릅니다. 이외에도 악마별 패시브 스킬이 추가되고, 합체기가 더해지는 등 여러 시스템이 추가됐습니다. “두 갈래로 나뉜 스토리가 완성도를 높였다” 등 호평이 많지만, 본편 출시 3년 뒤 완전판을 추가로 내놓은 상술에 대한 지적도 보입니다.

본편에 스토리가 더해진 진여신전생 5 벤전스 (사진출처: 스팀)
▲ 본편에 스토리가 더해진 진·여신전생 5 벤전스 (사진출처: 스팀)

▲ 진·여신전생 5 벤전스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세가퍼블리싱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3만 4,800 원)

2016년 닌텐도 3DS로 발매됐던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가 14일 스팀으로 출시됐습니다.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는 몬스터를 사냥하는 헌터가 아니라 타고 다니는 라이더가 되는 RPG 입니다. 플레이어는 진오우거, 나르가쿠르가, 라기아크루스 등 시리즈에 등장하는 여러 몬스터의 알을 구해 육성하고 함께 탐험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매우 긍정적(87% 긍정적)’ 평가를 기록 중이며, 많은 유저들이 추억의 게임을 PC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어 좋다는 리뷰를 남겼습니다.

▲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발매일 발표 영상 (영상출처: 캡콤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

킹덤 하츠 3 합본팩 (KINGDOM HEARTS 3+Re Mind, 6만 4,400 원)

에픽게임즈 스토어 독점을 끝내고 14일 스팀으로 출시된 킹덤 하츠 시리즈 삼형제 중 킹덤 하츠 3 합본팩이 유일하게 오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플레이어는 키블레이드의 용사 소라가 되어 디즈니 인기 캐릭터 도널드 덕, 구피와 함께 세계를 구하는 여정을 떠납니다. 겨울왕국, 캐리비안의 해적, 미키 마우스 등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 세계가 구현됐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게임은 현재 ‘매우 긍정적(92% 긍정)’ 평가를 기록 중이며, “스팀에서 구매하기까지 1,171일을 기다렸고, 그럴 가치가 있었다”, “본편은 실망스럽지만, DLC는 완벽했다” 등 호평이 많습니다.

▲ 킹덤 하츠 시리즈 스팀 출시 트레일러 (영상출처: 킹덤 하츠 공식 유튜브 채널)

(DLC) 더 탈로스 프린시플 2 – 엘리시움으로 향하는 길 (The Talos Principle 2 - Road to Elysium, 2만 1,500 원)

작년 출시되어 ‘압도적으로 긍정적(95% 긍정)’ 평가를 기록한 퍼즐 플랫포머 ‘더 탈로스 프린시플 2’의 첫 DLC가 출시와 함께 호평을 받았습니다. 약 500명 정도였던 본편 동시접속자 수를 최대 1,600명 대로 끌어올린 것은 덤입니다. 로드 투 엘리시움은 고난도 퍼즐과 스토리가 포함된 3부작입니다. 각각 비극적인 스토리에 해피엔딩을 더하거나, 초현실적인 세계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DLC는 ‘매우 긍정적(98% 긍정)’ 평가를 기록 중이며, “마지막 편이 엄청 어렵다, 이런 퍼즐을 원했다”, “매혹적인 스토리, 아름다운 장소, 도전적인 퍼즐이 모두 담겼다”, “철학과 스토리텔링은 본편을 상회한다” 등 극찬이 나옵니다.

▲ 더 탈로스 프린시플 2 엘리시움으로 향하는 길 트레일러 (영상출처: 디볼버 디지털 공식 유튜브 채널)

(DLC) 패스파인더: 의인의 분노 – 댄스 오브 마스크 (Pathfinder: Wrath of the Righteous - A Dance of Masks, 1만 3,500 원)

CRPG 팬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패스파인더: 의인의 분노의 마지막 DLC ‘댄스 오브 마스크’가 ‘매우 긍정적(95% 긍정)’ 평가를 기록 중입니다. 최근 동접자 역시 출시 전과 비교해 1,000 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마지막 DLC인 만큼 주인공과 동료들이 프롤로그와 1장 배경인 케나브레스로 돌아와 축제를 즐기는 내용을 다룹니다. 그 과정에서 등장하는 가면 쓴 악당들을 무찌르는 것은 덤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한 이들은 “정말 멋진 여행이었다”, “매스 이펙트 3의 시타델 DLC가 떠오른다”, “나는 춤을 출 것이고, 작별 인사를 하지 않을 것이며,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등 감상적인 호평을 남겼습니다.

▲ 패스파인더: 의인의 분노 댄스 오브 마스크 트레일러 (영상출처: 아울캣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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