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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사내 리뷰 시스템 개편해 더 많은 신작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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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론앤리버티 타이틀 이미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엔씨소프트 2023년작 '쓰론앤리버티' 타이틀 이미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엔씨소프트가 사내 게임 리뷰 시스템을 개선해 게이머 여론이 좀 더 반영된 신작들을 개발할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는 10일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자사 신작 라인업, 경영 효율화 전략 등을 발표했다. 또한 현재 사내 리뷰 시스템을 개편했으며, 향후 출시되는 새로운 장르 신작들은 외부 테스트 역시 거칠 방침이라고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6월 출시 예정인 캐주얼 난투게임 ‘배틀 크러쉬’에 더해 블레이드앤소울 IP 신작 ‘프로젝트 BSS’, 새로운 IP와 장르 신작 등 3개 게임을 연내 출시한다. 2025년에는 AAA급 타이틀 ‘프로젝트 G’, ‘아이온 2’, ‘LLL’에 더해 기존 IP 기반 새로운 장르 신작 2종과 캐주얼 게임 2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도합 10개 신작이 개발 중인 셈이다.

다만 최근 출시된 신작들의 경우 게이머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함에 따라, 엔씨소프트 사내 리뷰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측은 사내 게임 리뷰, 평가 시스템을 전면 개선했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 박병무 공동대표는 “리뷰 기간이 길거나, 사내 리뷰가 없는 경우도 있어 개발 기간이 길어졌고, 이에 따라 트렌드를 쫓지 못했다”라며, “사외 테스트도 적어 유저 여론 반영을 못했던 만큼, 더 젊은 사람 중심으로 리뷰 위원을 설립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장르 신작의 경우 외부 테스트를 거쳐 게임 평가를 확인하도록 프로세스도 점검한다.

한편 현재 부정적인 회사와 타이틀 이미지에 대해서도 유저 신뢰 회복을 우선해 점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지금까지 게임은 유저에게, 회사는 주주에게 불신받는 악순환이 생겼다”라며, “유저들에겐 신작, 새로운 장르, BM으로 신뢰 회복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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