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한 아트워크와 매번 달라지는 생존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돈스타브가 보드게임으로 출시된다.
보드게임 개발사 글래스 캐넌 언플러그드(Glass Cannon Unplugged)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돈스타브 보드게임(Don’t Starve: The Board Gam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글래스 캐넌 언플러그드는 에이펙스 레전드, 프로스트펑크, 다잉 라이트, 디아블로 등 다양한 게임을 원작으로 한 보드게임을 제작해온 곳이며, 돈스타브 보드게임은 원작 개발사인 클레이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한다.
‘돈스타브 보드게임’은 한 판에 약 60분에서 90분이 소요되는 분량이다. 최대 4명이 혼자서 혹은 협동 모드로 즐길 수 있다. 돈스타브 보드게임 제작진은 원작 특유의 아트 스타일을 살리고, 플레이어가 원작 캐릭터 역할을 맡아 여러 몬스터와 생존을 위해 전투하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 과정에서 오픈월드 탐험, 역동적인 전투, 플레이어 선택 등의 원작 특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출시 이후에도 추가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돈스타브 보드게임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총 7개 국어를 지원하며 올해 3분기 말에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한다. 이 외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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