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미디어플랫폼은 21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선불기 침수 및 파손 피해를 입은 가맹점에 대해 전국 단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 이번 무상지원 서비스는 전국 게토 가맹PC방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지원 서비스는 침수 피해로 인해 선불기가 동작하지 않는 매장에 무상점검 실시와 피해 정도에 따른 부품 및 기기 무상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미디어플랫폼은 피해 복구가 시급한 만큼 최대한 빠른 점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전했다.
엔미디어플랫폼 김은하 본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게토 PC방 점주님들을 위해 피해 지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점주분들의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움 드리겠다"고 말했다.
집중호우 선불기 침수 피해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게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존 윅 공식 게임, 17일부터 모든 플랫폼에서 판매 중단
- 마비노기 모바일 홈페이지에 정체불명 팝업이 띄워졌다
- 어쩌다 카드사가 스팀 성인게임을 심의하게 되었나?
- 다크 소울 3 리마스터? 프롬 신작 'FMC' 제작 중
- [오늘의 스팀] 출시 전부터 이목 집중, 명나라 소울라이크
- 카드사 심의 결과? 스팀서 '야겜' 100여개 일괄 삭제
- 마법소녀들의 단간론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출시
- 드디어, '사펑' 나이트 시티에 자율주행이 상용화됐다
- [순위분석] 마비노기, 온라인은 '방긋' 모바일은 '우울'
- [오늘의 스팀] 10주년 DLC가 아크: 서바이벌을 망쳤다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