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위드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씰M '을 하반기 내 동남아를 시작으로 한국, 글로벌에 출시한다.
씰M은 5월 말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됐고, 지난 9일에는 첫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60레벨에서 80레벨로 최고레벨이 확장됐고, 80레벨 제한 최고 등급 장비를 파밍할 수 있는 '시간 던전'과 재료를 수집해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 '콜렉션'을 도입했다.
플레이위드는 씰M 대만, 홍콩, 마카오에 이어 하반기 내 동남아를 시작으로 한국 등 글로벌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플레이위드 황원준 사업부장은 "씰M의 관심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대만 지역에서 더 재미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서버 추가 등을 논의 중에 있으며, 동남아 권역은 10월, 한국은 23년 초, 글로벌은 23년 여름 출시 목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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