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오는 6월 9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국내의 경우 일반판 패키지만 판매된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서는 기존에 출시된 추가 캐릭터 6명을 처음부터 포함한 총 24명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 개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귀멸 포인트(1만 6,000p)와 디럭스 에디션 특전으로 제공된 의상 등이 기본 제공된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게임으로 그대로 옮겼다는 평을 듣는 게임이다. 카마도 탄지로의 궤적을 무한열차편까지 체험하는 스토리 모드와 24명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선택해 대결을 펼치는 버서스 모드 등을 즐길 수 있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며, 예약판매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에 달린 기사 '댓글 개' 입니다.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 [포토] 눈알 돌리지 않습니다! ‘서든어택’ 팝업스토어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