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붉은사막으로 게임스컴에 출품했다. 작년이 보스전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전쟁을 소재로 한 초중반부 퀘스트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붉은사막 게임스컴 2025 부스는 시연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연대 155대를 운영해 최대한 많은 방문객에게 게임을 알리겠다는 뜻을 담았다.
시연대 규모에 대해 펄어비스 관계자는 올해 게임스컴 부스 중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비즈니스 데이를 마치고 일반 참관객들이 방문하는 첫날인 21일 오전에 붉은사막에는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게임을 해볼 수 있을 정도의 긴 대기열이 형성됐다. 내년 1분기 출시 연기 후, 마지막 담금질을 위한 현지 피드백 체크에 한창인 붉은사막 부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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