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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컴, BFB 기술 지원 '애즈락 H510' 메인보드 최신 바이오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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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여인우, 이하 디앤디)은 애즈락 H510 메인보드 시리즈에도 전력 제한을 해제할 수 있는 BFB(Base Frequency Boost) 기술이 포함된 최신 바이오스를 공개했다.


애즈락 H510M-HDV/M.2, H510M-HDV, H510M-HVS, H510M-ITX/ac 총 4종의 H510 메인보드는 이전 H410 메인보드와는 달리 오버클럭이 비활성화된 일반 CPU(nonK) 장착 시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BFB(Base Frequency Boost) 기술을 지원한다. 애즈락 BFB 기술은 CPU 전력을 조절하여 CPU가 더 빠르고 높은 성능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사용자들을 이를 이용해 체감 성능을 크게 개선할 수 있으며 H510M-HDV/M.2, H510M-HDV, H510M-HVS 는 최대 90W, H510M-ITX/ac는 최대 100W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사용자 및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애즈락 H510 메인보드는 훌륭한 선택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또한 디앤디는 현재 진행 중인 애즈락 맨 오브 스틸레전드를 비롯한 프로모션은 물론 SNS, IT커뮤니티 등에서 소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2020년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를 필두로 다각도에서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디앤디는 2002년에 설립, 올해 19년차의 글로벌 PC컴퍼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와 게인워드(Gainward), 맥선(Maxsun), 소요(Soyo), 에이폭스(AFox) 그래픽카드를 유통하고 있다.


디앤디는 유통하는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제품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6가지 서비스 정책인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는 무상 3년 보증을 기반으로 구입 후 1년 이내 불량에 대해 무상 왕복 택배서비스, 케이스별 이력 관리 기반의 상담서비스, 2개월 내 재 불량 발생 시 보증기간의 연장, 3개월 이내 발생한 CPU 소켓, 메모리, VGA슬롯 파손에 대한 1회 무상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 불만 사항 및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 대해 해결될 수 있도록 디앤디가 직접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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