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리서치의 게임개발팀 아이스컵 게임즈는 18일, 서바이벌 점프 게임 ‘점핑 그라운드 애니멀즈’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점핑 그라운드 애니멀즈는 원터치로 즐기는 초간단 줄넘기 서바이벌 게임으로, 화면을 터치해 캐릭터를 점프시켜 줄을 넘고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전줄은 주기적으로 속도가 바뀌며, 시간이 지날수록 난이도가 상승하여 어려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내에는 서바이벌 모드, 협동 모드, 팀 서바이벌 모드가 있으며, 이와는 별개로 트레이닝 모드도 준비되어 있다. 각 모드에서 승리하면 코인을 얻어 40여 종의 동물 캐릭터를 해금할 수 있다. 또한 도전과제를 통해 각종 조건을 만족시키면 훈장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훈장은 자동으로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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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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