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22일, 펄사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에 신규 캐릭터 산달폰을 추가했다.
신화 등급 중 세 번째로 공개된 산달폰은 타이론과 함께 싸우는 빛의 신족 캐릭터로, 자신과 아군에게 보호막을 부여하고 체력을 회복시키는 등 방어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캐릭터 추가와 함께 신화 캐릭터 소환 방식을 바꿨다. 기존에 마일리지로 얻은 상자에서도 특정 확률로 신화 캐릭터가 나오도록 했고, 개편 후 마일리지를 모아 상자를 구매하면 신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 신화 영웅 선택권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강림의 제단에 등장하는 보스를 전설 등급 마법 영웅 반으로 변경했다.
6월 4일까지 영웅소환, 레이드 1회 승리 등 미션을 수행하면 레드다이아, 경쟁전 입장권 등이 담긴 일반 약함과 신비로운 물을 제공한다. 신비로운 물을 수집하면 최고급 큐브 소환서(영웅~고대), 6성 고대/전설 장비 등이 담긴 비전 약함을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린: 더 라이트브링어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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