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모바일게임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 사전등록자 수가 200만 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사전등록자 달성 수에 따라 각종 혜택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국내 사전등록 200만 건 달성에 따라 게임 플레이 중에 즐길 수 있는 BGM과 트레이닝 포인트가 모든 유저에게 증정된다.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은 소닉 시리즈 캐릭터가 등장하는 올림픽 공식 모바일 게임으로, 2021 년 7월 개최 예정인 도쿄 올림픽에서 새롭게 채용되는 경기를 포함하여 올림픽의 인기 경기를 다수 수록했다. 전세계 플레이어들과 랭킹을 겨루고, 소속 국가 동료들과 함께 스테이지 소유 수를 겨루는 국가/지역 대항전도 즐길 수 있다.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은 5월 7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첫 공식 시즌 맞춰, 패스 오브 엑자일 2 나흘간 무료
- 돌아온 초토화 봇,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업데이트
- [오늘의 스팀] 동접 4배 증가, 데드록 신규 캐릭터 화제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