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 크래프톤과 펍지 부스는 서로 상통하는 구석이 있다. 크래프톤 부스를 방문하면 펍지 부스에서 사용가능한 코인을 받을 수 있다거나, 펍지 부스에 방문하면 크래프톤 부스에서 새로운 뽑기 기회를 제공하는 식이다. 덕분이랄까? 두 부스에서 제공하는 이벤트만 착실하게 돌아도 지스타 2019를 다 둘러 보는 것이 가능할 정도다. 이번 기회에 두 부스의 이벤트를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자세히 소개해 보고자 한다.
▲ 크래프톤의 부스가 점령해버린 벡스코 광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크래프톤 부스에선 수많은 경품을 얻을 수 있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우선 트램폴린존에서 위에 나온 그립톡을 얻을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즐거운 마음으로 줄을 서기 위해 찾아가 봤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근데 예상 대기 시간이 30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크흠, 일단 다른 걸 찾으러 가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 이거는 정말 쉽게 얻을 수 있겠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즉석에서 만들고 있는 가내수공업 핀 배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기서 마음대로 7개를 골라가면 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정성스레 배지를 고르고 있는 관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들 이 배지를 받기 위해 열심히 SNS에 사진을 올리는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미스트오버 스티커는 게임 플레이만 하면 받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야! 신난다~ 게임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예쁘디 예쁜 크래프톤 스티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기도 방문만 하면 경품을 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커피도 주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목에 걸 수 있는 물도 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크래프톤 부스에도 배틀그라운드 포토존이 있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열심히 크레인 뽑기를 시도 중인 관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위너 위너 치킨 디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펍지 부스에 있는 이 뽑기를 한 번 돌릴 수 있는 코인을 증정해주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기서 뭐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니 긴장하고 가도록 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펍지 부스에서도 경품을 받을 수 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기서 사진을 찍고 SNS 올리면 자동으로 경품 응모가 가능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