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27일,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서비스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버전은 북미, 유럽, 아시아 등 150여 개국 대상으로 올해 4분기 정식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 글로벌 원 빌드로 영어를 포함해 총 9개 언어를 게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은 글로벌 서비스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15만명의 글로벌 이용자가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 등록을 마쳤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현재 출시된 한국, 대만, 일본에서 총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 한국과 대만에서는 출시 이후 매출 1위를 차지했고, 한국에서는 ‘2018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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