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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다나와 상반기 히트브랜드 RAM 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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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는 자사가 유통중인 게일(GeIL, Golden Emperor International Ltd.)이 국내 최대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서 주관하는 히트브랜드 RAM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되는 다나와 히트브랜드는 해당 기간 동안 PC를 구성하는 부품별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 시장 내 해당 브랜드의 점유율, 매출액 등을 집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PC 하드웨어 전문 기자, 담당 CM 등의 추천을 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를 선정하게 된다. 이러한 2019년도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RAM 부문에 서린씨앤아이가 유통하는 게일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이다.



2017년도부터 올 상반기까지 지난 3년간, 총 5회 연속 히트브랜드에 선정된 게일은 국내 대기업 제품을 제외한 타 브랜드 대비 압도적인 판매량과 점유율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


게일은 이번 2019 상반기 히트브랜드에 선정된 LP(Low Profile) 타입 방열판이 적용된 미들레인지 라인업 에보 스피어(EVO SPEAR)를 필두로 엔트리급 모델 프리스틴(PRISTINE), 고성능 게이밍 메모리 모델 에보-X(EVO-X) 와 슈퍼 루스 RGB 싱크(SUPER LUCE RGB Sync)까지, 여러 컴퓨팅 환경에 적합한 라인업으로 다양한 유저 층에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해왔다.


여기에 극한의 환경에서 가혹한 테스트를 통해 가장 안정적인 제품을 선별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게일의 자체 품질 검사 시스템, DBT(Die Hard BURN-IN Technology)로서 높은 수준의 제품 품질을 확보하고 초기 불량률을 크게 낮출 수 있었다.


덧붙여 서린씨앤아이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는 물론, 게일 본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각종 시스템 환경에 따른 호환성 테스트 등에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와 제품임을 유저들에게 입증해 관련 시장 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 유지해오고 있다.


서린씨앤아이 김태왕 부장은 “PC메모리 시장은 다른 품목의 제품과 달리 절대 브랜드가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독특한 케이스이다. 이러한 기형적 시장에서도 게일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판매량과 점유율 상승을 일구어 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의 가격만이 아닌 유통, 사후관리, 제조사의 적극적인 의지와 협력 등이 이루어낸 결과이기에 더욱 더 뿌듯하게 다가온다.” 고 히트브랜드 선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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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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