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서울 코믹월드에서 모바일 SRPG '랑그릿사' 현장 이벤트가 진행됐다.
메인은 코스프레 포토존이었다. 아자 미유코, 피온, 쵸비, 달샤샤, 시타, 센틸 등 국내 코스어 6명이 '랑그릿사' 캐릭터를 연기했다.
현장에서는 역대 '랑그릿사'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3인 1조로 나뉜 포토 타임이 진행됐으며 특별 제작된 '랑그릿사'와 '알하자드' 검이 전시됐다.
이와 함께 게임을 즐겨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했으며, 기대평 남기기, 캐릭터 인기 투표, 보물 상자 열기, 구슬 뽑기 등이 함께 진행됐다.
'랑그릿사' 관계자는 "우선 서울 코믹월드를 성황리에 마쳐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 및 게임 정식 오픈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다할 것이며 찾아와 주시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랑그릿사'는 6월 5일 국내에 출시되며 일본 익스트림(Extreme)이 IP를 보유하고, 즈롱 게임(Zilong Game Limited)이 개발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중국어 '비추천' 이어진 이유는?
- [이구동성] 코유키의 넥슨 안방 침입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스타듀 밸리 개발자,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 성우 참여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네오플 노조, 임시 업무 복귀 후 9월 중 다시 파업하겠다
-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 '소녀전선' 스팀판 일본 출시 확정, 한국은?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