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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코리아, 화이트 색상의 ‘MSI H310M 게이밍 아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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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아이코리아(http://kr.msi.com, 대표 공번서)는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커피레이크’ 지원 H310 칩셋 메인보드 중 유일하게 화이트 컬러 컨셉을 채용한 ‘MSI H310M 게이밍 아틱’을 출시한다.


‘MSI H310M 게이밍 아틱’은 국내 출시된 인텔 H310 칩셋 메인보드 중 유일하게 화이트 컨셉으로제작된 제품으로,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PC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간 화이트 컨셉 PC 시스템을 조립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많은 지지를 받아 온 MSI ‘아틱’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제품으로, 유려한 화이트 색상 기판과 함께 6코어 기반 인텔 커피레이크 프로세서의 성능을 감당할 MSI의 다양한 독자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안정성’이다. ‘H310M 게이밍 아틱’은 미 국방성에서도 인정하는 ‘밀리터리 클래스’ 인증 부품을 적용해 최고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보장하며, 업계 최고의 품질과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수 코어 설계로 더욱 높은 전력 효율을 제공하는 ‘다크 초크’, 알루미늄 코어 디자인으로 10년이 넘는 수명을 자랑하는 ‘다크 캡’이 포함된 ‘밀리터리 클래스’ 인증 부품은 극한의 게이밍 환경에서도 최적의 동작이 가능하도록 한다.



한편, 이번 세대부터 새롭게 적용된 ‘코어부스트’ 역시 ‘H310M 게이밍 아틱’의 커다란 강점이다. ‘코어부스트’는 6코어를 지원하며 한층 더 강력해진 커피레이크 프로세서의 성능을 감당하기 위한 디지털 전원부 설계로, 커피레이크를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동작할 수 있게 한다. 코어부스트는 MSI의 최적화된 전력 설계 기술 및 프리미엄 레이아웃을 결합한 MSI만의 독자기술로, 빠르고 즉각적인 CPU 전원 공급을 통해 멀티 코어 CPU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MSI 메인보드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스틸아머’ 기술을 채택, PCI-Express x16 슬롯에 적용했다. 동급 제품 대비 무려 400% 이상의 내구도를 자랑하는 ‘스틸아머’는 최근 출시하는 무거운 고성능 그래픽카드에 의한 파손 및 충격에 완벽에 가까운 내구성까지 담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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