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니아나와 코나미에서 여는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2017' (사진제공: 유니아나)
유니아나는 아케이드 리듬게임 대회인 'BEMANI MASTER KOREA 2017(이하 BMK 2017)' 본선이 진행되는 '유니아나-코나미 게임 페스티벌'을 11월 4일(토)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부와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PES LEAGUE KOREA 2v2 TOURNAMENT UNIANA CUP 본선이, 2부에서는 BMK 2017 결선이 진행된다.
총 상금 3,000만원 규모로 개최되는 'BMK 2017' 결선과 내년 1월 21일 태국에서 개최 예정인 ‘PES LEAGUE ASIA 2v2 TOURNAMENT’ 한국 대표팀 선발을 위해 개최되는 PES LEAGUE KOREA 2v2 TOURNAMENT UNIANA CUP 본선에는 쟁쟁한 실력자들이 대거 참가하여 수준 높은 플레이를 보여 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유니아나는 직접 관람하는 유저들 대상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다수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unian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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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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