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돌아온 슈피겔만의 탐험열차, 그리고 니헬사막의 무역왕
9일, 아르카나 업데이트와 함께 '니할사막의 무역왕'이 돌아왔다. 본 이벤트는 27일까지 진행하며, 레벨 33 이상의 캐릭터와 스토리 퀘스트 챕터2를 완료한 제로가 필요하다.
게임 접속 후 이벤트 알림에서 '[슈피겔만의 탐험열차] 니할사막의 무역왕' 퀘스트를 수락하면 탐험열차 내부로 입장할 수 있다. 이때 50개의 금화를 받으며, 이를 통해 무역지대 곳곳에 위치한 상인들과의 거래를 통해 최대한 많이 늘리는 게 목적이다. 모은 금화는 슈피겔만에게서 각종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1번 입장 할 때마다 30분의 교역 시간이 주어지며, 시간이 지나면 맵에서 자동으로 퇴장한다.
보상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메소다. 금화 2,000개당 100만 메소로 교환할 수 있어 무자본 유저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금화는 비욘드 코인과 대부호의 기운(버프), 각종 라이딩을 구입하는데 쓰인다.
탐험열차는 하루에 10번 입장할 수 있으며, 퇴장 시 소지하고 있던 금화와 상품은 모두 사라진다. 단, 업그레이드한 마차와 일꾼은 다음 입장 때도 그대로 사용 가능하니 참고하자.
▲ 매력적인 다양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
비욘드 코인을 많이 얻고 싶다면 슈피겔만이 주는 미션을 수행해보자. '니할사막의 무역왕'과 관련된 퀘스트 5가지를 통해 상당한 양의 비욘드 코인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퀘스트에는 '장사의 기본', '사막의 배 낙타', '수상한 짐꾼', '광휘의 다이아몬드', '숨겨진 오아시스'가 있으며 각각 비욘드 코인 50개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월드 당 1회 완료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니할사막의 무역왕' 이벤트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완료할 수 있다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중국어 '비추천' 이어진 이유는?
- [이구동성] 코유키의 넥슨 안방 침입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스타듀 밸리 개발자,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 성우 참여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네오플 노조, 임시 업무 복귀 후 9월 중 다시 파업하겠다
-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 '소녀전선' 스팀판 일본 출시 확정, 한국은?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 조선 사이버펑크 '산나비', 새 주인공 외전 무료 배포 발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