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로 표현되는 AD&D의 세계
풀 오브 레이디언스가 AD&D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PC 롤플레잉 게임이었다면 그 후속작 미스 드래놀의 파멸은 D&D 3rd 에디션에 의한 최초의 PC 롤플레잉 게임으로 기록될 것이다. 똑같이 3rd 에디션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한 네버윈터 나이트는 내년 상반기에나 출시된다. 또한 풀 오브 레이디언스 2는 3D를 채택한 최초의 AD&D 롤플레잉 게임이기도 하다.
게이머는 바바리안(Babarian), 클러릭(Cleric), 전사(Fighter), 몽크(Monk), 팰러딘(Paladin), 소서러(Sorcerer), 레인저(Ranger), 로그(Rogue) 등의 다양한 캐릭터로 파티(최대 6인)를 구성하고 미스 드래놀의 비밀을 찾아 기나긴 모험을 떠나게 된다. 드래곤킨(Dragon-Kin), 드로우(Drow), 아이언 골렘(Iron Golem) 등의 몬스터들이 등장해 게이머에게 도전해온다.
게임은 주위의 환경과 긴밀한 상호연관성을 갖고 진행된다. 예를 들어 게이머는 테이블을 밀어 문을 막아서 밀려오는 적들을 저지할 수도 있다. 전투는 기본적으로 턴 방식을 취하는데 각 턴에는 일정한 시간이 정해져 있어 마냥 우물쭈물하고 있을 수는 없다.
각 캐릭터는 16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최고 8레벨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3rd 에디션에서 추가되는 것을 포함해 모두 100종류의 마법이 등장한다. 또한 플레이할 때마다 던전과 퀘스트가 랜더하게 바뀌어 항상 새로운 느낌의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각 퀘스트를 해결하는 데는 여러 방법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게임은 상당히 높은 자유도를 갖고 진행될 것이다. 최대 6명의 멀티플레이 모드를 지원한다.
풀 오브 레이디언스가 AD&D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PC 롤플레잉 게임이었다면 그 후속작 미스 드래놀의 파멸은 D&D 3rd 에디션에 의한 최초의 PC 롤플레잉 게임으로 기록될 것이다. 똑같이 3rd 에디션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한 네버윈터 나이트는 내년 상반기에나 출시된다. 또한 풀 오브 레이디언스 2는 3D를 채택한 최초의 AD&D 롤플레잉 게임이기도 하다.
게이머는 바바리안(Babarian), 클러릭(Cleric), 전사(Fighter), 몽크(Monk), 팰러딘(Paladin), 소서러(Sorcerer), 레인저(Ranger), 로그(Rogue) 등의 다양한 캐릭터로 파티(최대 6인)를 구성하고 미스 드래놀의 비밀을 찾아 기나긴 모험을 떠나게 된다. 드래곤킨(Dragon-Kin), 드로우(Drow), 아이언 골렘(Iron Golem) 등의 몬스터들이 등장해 게이머에게 도전해온다.
게임은 주위의 환경과 긴밀한 상호연관성을 갖고 진행된다. 예를 들어 게이머는 테이블을 밀어 문을 막아서 밀려오는 적들을 저지할 수도 있다. 전투는 기본적으로 턴 방식을 취하는데 각 턴에는 일정한 시간이 정해져 있어 마냥 우물쭈물하고 있을 수는 없다.
각 캐릭터는 16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최고 8레벨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3rd 에디션에서 추가되는 것을 포함해 모두 100종류의 마법이 등장한다. 또한 플레이할 때마다 던전과 퀘스트가 랜더하게 바뀌어 항상 새로운 느낌의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각 퀘스트를 해결하는 데는 여러 방법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게임은 상당히 높은 자유도를 갖고 진행될 것이다. 최대 6명의 멀티플레이 모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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