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노트북 시장은 성능과 휴대성을 겸비한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울트라북의 판매 호조 속에 50만원 내외의
중저가 노트북의 판매량도 크게 높아졌다. 데스크톱을 대신할 수 있는 고성능 노트북보다
'들고 다니기 편한 노트북'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용자가 많아진 것이다.
노트북 업체들 또한 그런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게 가격 거품을 빼고
동작 속도를 높인 좋은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4월의 표준노트북은 휴대성이 좋은 제품에 초점을 맞춰 골라봤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관련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