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오는 10월 10일(월), 웹게임 신작 ‘뮤 이그니션’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뮤 이그니션’은 웹젠의 첫 IP 사업모델인 웹게임 ‘대천사지검’의 한국 서비스 버전으로, MMORPG ‘뮤 온라인’의 세계관 및 주요 콘텐츠를 웹에 최적화된 형태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특히 원작에서 인기가 높았던 일일 이벤트 던전 ‘악마의 광장’과 ‘블러드 캐슬’ 등이 고스란히 등장해 지난 9월 23일 진행된 테스트에서 게이머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번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웹젠은 오늘 9월 29일부터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다음게임 채널링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축복의 보석’ 10개, ‘영혼의 보석’ 2개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뮤 이그니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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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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