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준비하는 노트북 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업체들은 2011년의 부진을 털어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저마다 결연한
각오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게다가 올해 1월 울트라북이 공식 출시되면서
기존 노트북 시장과 다른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월의 표준 노트북은 들고 다니기 편리한 노트북부터 높은 성능을 갖춘
고사양 노트북까지 신학기에 어울리는 제품들을 선정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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