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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아 노트북도 업그레이드 ‘7월 다나와 표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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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앞두고 또 한 차례 PC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여름방학을 맞았다. 따라서 이달에는 새롭게 노트북을 구매하려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을 위한 고성능 제품으로 표준 노트북을 구성해봤다. 과거에는 성능 차이로 인해 데스크톱PC가 메인, 노트북은 서브라는 개념이 있었지만 지금은 데스크톱PC를 대신할 목적으로 노트북을 구매하는 추세이다. 그만큼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게임도 충분히 소화할 만큼 만족스럽다는 얘기다.

 

노트북에서도 강력한 사양으로 거침없는 성능을 내고 싶다면 코어 i7이 탑재된 ‘레노버 700-i7 Quad (1TB)’와 ‘MSI GL62 6QE-i7’을 추천한다. 100만원 미만으로 가격대비 높은 성능을 누릴 수 있다. 코어 i5로 합리성을 추구하면서 게이밍 노트북으로서 필요한 요소는 모두 갖춘  ‘DELL 인스피론 15 7559 D730I7559301KR (SSD 128GB+500GB)’도 뛰어난 가성비를 나타낸다. 고성능 데스크톱용 프로세서를 사용한 ‘한성컴퓨터 H56 DGA6100 (1TB)’은 동급 노트북 대시 더욱 빠른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가격은 50만원대로 부담이 없다. 특히 CPU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설계(LGA1511 소켓)되어 있어 향후 더 빠른 데스크톱용 프로세서로 교체가 가능하다.

 

감성을 중요시하는 젊은 세대들을 위해 스타일리시 고성능 노트북도 골라봤다. ‘HP 스펙터 13-v009TU’는 10.4mm에 불과한 두께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프리미엄 노트북으로서 손색이 없는 완벽성을 보여 볼수록 탐이 나는 제품이다. ‘ACER 아스파이어 SA5-271-55XX 스위치 알파 12 (SSD 256GB)’은 2-in-1 타입으로, 필요에 따라 태블릿으로도 쓸 수 있는 노트북이다. 특히 팬이 없는 수냉식 쿨러 방식을 사용해 도서관에서도 소음걱정 없이 쓸 수 있다. 트렌디한 스타일을 담은 ‘삼성전자 노트북9 Lite NT910S3Q-K58S’와 풀메탈 바디로 세련된 멋을 품은 ‘삼성전자 노트북9 metal NT900X5P-KD3WS’는 특히 여대생에게 어울린다. ‘ASUS A556UQ-DM174D’도 스타일리시한 외형에 강력한 성능, 그리고 휴대성을 고려한 크기와 무게까지 갖춰 어디서든 게임을 플레이하고, 과제까지 척척 처리해낸다. 마우스 대신 손끝으로 조작이 가능한  ‘LG전자 울트라PC 15U560-SA56K’는 무게와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인 AIT 방식 터치 기술을 적용해 기존 터치 방식의 노트북보다 두께는 얇고 터치감은 더욱 향상되어 뛰어난 조작성을 제공한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HP 스펙터 13-v009TU’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란 타이틀이 붙은 제품이다. CNC 공정으로 제작된 알루미늄 섀시를 적용해 AAA 건전지 두께인 10.4mm에 불과하다. 탄소 섬유로 만들어진 바닥면은 내구성과 경량성을 모두 구현하여 총 1.11kg에 불과한 노트북 무게를 유지한다. 고광택 카퍼(copper)소재는 정교하게 작업된 보석과 같은 느낌을 주며 고급 가구의 경첩에서 영감을 얻은 혁신적인 피스톤 힌지(hinge)로 마치 힌지가 없는 듯한 독보적인 프리미엄 디자인을 구현했다. 코닝 고릴라글래스가 적용된 풀HD IPS 디스플레이는 사진 편집, 프레젠테이션 제작, 영화 감상 시 최상의 화질을 제공한다.

 

 


6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빠른 PCle NVMe SSD, 그리고 256GB의 저장공간 및 8GB 메모리로 최고의 성능을 구현한다. 인텔의 하이퍼배릭(hyperbaric) 냉각 시스템이 내장된 듀얼 쿨러를 탑재하여 제품 구동 시 최적의 냉각 상태를 유지한다.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스테레오 스피커와 HP 오디오 부스트(HP Audio Boost) 기술이 합쳐져 보다 깊이 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2개의 커넥터를 포함, 다기능 USB 타입-CTM 커넥터 3개가 업계에서 가장 빠르고 활용성이 뛰어난 연결 성능을 제공한다. 다나와 최저가 140만원대 후반이다.

 

강력한 i7 쿼드코어 게이밍 노트북 ‘레노버 700-i7 Quad (1TB)’
노트북으로서는 거의 최고 사양을 갖고 있지만 가격은 최저가 기준 100만원대 미만으로 형성되어 있어 가격대비 높은 성능을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게이밍 노트북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15.6인치 크기로, 휴대가 가능한 2.3kg의 무게를 갖고 있으며, 두께는 22.7mm로 슬림한 편이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4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해 외부에서도 3D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코어 i7-6700HQ를 탑재했다. 전력소모는 줄고 속도는 더 빨라진 DDR4 방식의 8GB 메모리를 내장했으며, 게이밍PC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엔비디아사의 지포스 GTX950M을 탑재해 대부분의 3D 게임을 매끄럽게 구동한다. 데스크톱PC 수준의 게임 플레이를 노트북에서 즐길 수 있으며, 메인스트림 PC게임을 더 높은 해상도와 프레임으로 구현해 사실감을 더하고 몰입감을 높여준다.


1920x1080 풀HD 해상도의 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최대 178도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최신 게임을 풀HD 해상도로 또렷하게 즐길 수 있다. 외부 모니터를 연결할 경우 4k UHD 해상도 출력이 가능해 훨씬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지/동영상 편집과 같은 초고해상도 환경이 필요한 전문적인 작업에서도 제 성능을 발휘한다. 1TB 대용량 HDD가 기본 내장되어 있으며, 기존 SATA 대비 빠른 데이터 읽기/쓰기 성능을 내는 PCIe NVMe M.2 SSD 장착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체감 성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두 개의 냉각팬과 환기구로 신속한 열 배출이 가능한 진보된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고사양의 게임 구동시 발생될 수 밖에 없는 열기를 효과적으로 방출한다. 따라서 시스템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를 주며, 메인스트림 게임을 최고 사양으로 구동해도 문제가 없도록 설계했다.


이처럼 이 제품은 워크스테이션급 성능을 구현함으로써 게임을 포함해 비디오 랜더링, 3D 영상 편집, 음악 믹싱 등 전문적인 작업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다나와 최저가 90만원대.

 

쉿! 소리없이 강한 노트북 ‘ACER 아스파이어 SA5-271-55XX 스위치 알파 12 (SSD 256GB)’
수냉식 쿨러를 쓴 팬리스(Fanless) 노트북이다.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프로세서 열을 식히는 기존 냉각팬 방식이 아닌, 프로세서에 연결된 히트파이프 속 액체 냉매가 순환화면서 열기를 효과적으로 식혀준다. 따라서 노트북 소음의 주범인 냉각팬이 없기 때문에 도서관과 같은 조용한 환경에서도 쓸 수 있으며, 먼지가 유입되지 않아 청소가 필요 없고, 그만큼 고장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과 같은 2-in-1 형태를 갖고 있다. 키보드를 분리해 태블릿으로 쓸 수 있으며, 본체 뒤쪽에 스탠드가 있어 원하는 각도로 세워 동영상 감상, 웹서핑 등을 즐길 수 있다. 키보드를 제외하면 두께는 0.95cm에 불과하며, 무게도 920g으로 매우 가볍다. 커버 역할을 하며, 백라이트가 내장된 풀사이즈 키보드는 문서 작성과 같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기반 프로세서인 코어 i5를 장착해 데스크톱PC 수준의 고성능을 내며, 8GB나 되는 넉넉한 메모리는 멀티태스킹도 문제없이 처리한다. M.2 방식의 256GB SSD를 사용해 체감속도 또한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12인치 크기에 풀HD를 넘어선 2160x1440이라는 고해상도를 구현해 넓은 작업공간을 제공하며, 그만큼 더 세밀한 표현력으로 사실적인 화질을 나타낸다. 펜을 제공해 마치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듯 창조적인 결과물을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것도 이 제품의 큰 장점이다. 완충 후 최대 10시간까지 쓸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110만원대.

 

데스크톱PC의 심장을 훔친 노트북 ‘한성컴퓨터 H56 DGA6100 (1TB)’
노트북에 흔히 사용하는 모바일 프로세서 대신 고성능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동급 노트북 대비 더욱 빠른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다. 인텔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코어 i3-6100을 탑재했으며, CPU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설계(LGA1511 소켓)되어 있어 향후 더 빠른 데스크톱용 프로세서로 교체가 가능하다. 업그레이드가 매우 제한적이었던 기존 노트북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부분이다. 따라서 데스크톱PC를 대신해 노트북을 선택한 경우 가격대비 뛰어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4GB 용량의 DDR4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두 개의 슬롯을 이용, 최대 32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1T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데이터도 부담없이 저장할 수 있다. M.2 타입의 SSD 슬롯을 내장해 추후 더 빠른 SSD를 추가 장착해 체감속도를 올릴 수 있다. 15.6인치 크기의 커다란 화면에 풀HD 해상도를 구현함으로써 동영상 감상에 최적이며, 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해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색 왜곡 없는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1개의 HDMI 포트, 1개의 D-SUB 포트를 이용하여 노트북 모니터를 포함한 총 3대의 멀티 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LED 백라이트 키보드와 멀티 터치패드, 클릭한번으로 빠르게 팬속도를 조절하는 컨트롤센터, 키보드와 마우스에 적용 가능한 매크로 기능을 지원하는 사용자 편의 기능이 포함 되어 있으며 USB 3.1 타입C 포트를 이용한 최신 디바이스와의 호환이 가능하다. 다나와 최저가 50만원대.

 

디자인, 성능, 휴대성 모두 갖춘 ‘ASUS A556UQ-DM174D’
스타일리시한 외형에 강력한 성능, 그리고 휴대성을 고려한 크기와 무게까지 갖춘 제품이다. 레드, 다크블루, 골드, 화이트 등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을 선택, 구매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질감의 바디를 사용해 더욱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ODD를 내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두께는 2.5cm로 얇고, 무게 또한 2.3kg에 지나지 않아 게이밍 고성능 노트북 치고는 가볍고 얇아 들고 다니며 어디서든지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6세대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장착해 성능에 있어서는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만족스럽고, 엔비디아 지포스 940MX에 2GB VRAM을 장착해 게임에 최적화된 사양과 편의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512GB나 되는 대용량 SSD를 탑재하여 속도와 용량 모두 해결하였으며, 8GB 메모리는 멀티태스킹도 부드럽게 처리한다. 풀HD 해상도를 지닌 디스플레이에는 ASUS만의 Splendid 기술을 적용, 다양한 영상을 버튼 하나로 변경함으로써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최적의 컬러를 찾아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IceCool 기술을 써 노트북의 온도를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함으로써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더욱 넓어진 터치패드는 직관적인 제스처 기능을 보다 편하고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으며, 멀티 터치 기능을 이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풀사이즈의 치클릿 키보드는 더욱 편안하고 정확한 타이핑 환경을 제공한다.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3.1 타입C를 적용해 확장성을 향상시켰다. 다나와 최저가 99만원대.

 

터치로 콕콕… 조작성 향상시킨 ‘LG전자 울트라PC 15U560-SA56K’
화면을 직접 터치함으로써 조작성을 향상시킨 고성능 노트북이다. 무게와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인 AIT 방식 터치 기술을 적용해 노트북 두께는 얇아지고 터치감은 더욱 향상됐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색 왜곡이 없어 실제와 가장 가까운 컬러를 표현하는 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했으며, 풀HD 해상도를 지원해 기존 HD보다 약 2배 많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청색광을 줄여 눈의 피로도를 낮춘 ‘리더 모드’가 탑재됐으며,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노트북 커버를 열면 자동으로 부팅이 시작되어 편리하다. 또한 페이스인 프로그램으로 사전에 사용자의 얼굴을 등록하면 웹캠을 통해 사용자를 인식 후 자동으로 윈도우 로그인이 된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코어 i5 프로세서를 장착해 데스크톱PC 수준의 고성능을 내며, 8GB 메모리를 장착해 멀티태스킹도 부드럽게 소화한다. M.2 타입의 256GB SSD를 장착해 체감 속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엔비디아 지포스 940M 그래픽칩셋을 사용함으로써 3D게임도 무난하게 구동한다.


사운드의 명가인 하만카돈 고음질 스피커를 내장해 풍부한 음역대와 안정된 사운드를 들려주며, 고성능 노트북임에도 19.9mm의 두께와 1.89kg의 무게를 갖춰 뛰어난 휴대성을 보여준다. 다나와 최저가 110만원대.

 

가성비 높인 게이밍 노트북 ‘MSI GL62 6QE-i7’
게이밍 노트북이 갖춰야 하는 높은 하드웨어 성능은 만족시키며 가격대비 성능을 한층 높인 제품이다.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으로서는 최고 사양인 인텔 코어 i7-6700HQ를 장착해 성능을 더욱 끌어올렸으며, 고사양의 그래픽 환경을 요구하는 게임을 위해 엔비디아 지포스 GTX 950M을 장착했다. 또한 인텔의 최신 플랫폼인 스카이레이크에 최적화된 DDR4 메모리를 장착함으로써 성능을 한 단계 더 상승시켰다. 8GB 용량의 메모리는 멀티태스킹을 부드럽게 처리한다.

 

 

 

1TB 용량의 7200rpm HDD를 기본 장착해 대용량의 게임 설치는 물론이고 멀티미디어 파일도 마음껏 담을 수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SATA3 방식의 SSD보다 더 빠른 속도를 내는 NVMe M.2 SSD도 장착이 가능하다. 최대 2200MB/s라는 극단적인 속도를 보장하는 H/W와 S/W의 최적화된 조합에 의해 노트북 이상의 초고속 컴퓨팅을 경험할 수 있다.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색 왜곡 없는 또렷한 화질을 보여주며, 16:9 비율의 풀HD 해상도를 적용해 게임은 물론이고 영화 등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화시켰다. Nahimic 가상 서라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소리에 대한 경험도 극대화시켰다. 입체적인 3D 서라운드 환경을 만들어줄 뿐 아니라 다양한 이펙트로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으며, 마이크의 노이즈를 줄여주는 기능도 갖고 있어 게임 중 상대방과 음성 채팅을 하는 경우에도 내 음성이 명확하게 전달된다.

 

노트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발열로 인해 곤욕을 겪기 마련. MSI는 노트북과 내부 칩셋의 온도를 5~10% 가량 낮춰주는 Cooler Boost 기술을 적용해 발열 문제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따라서 장시간 게임을 즐겨도 안정적으로 노트북이 구동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온도와 소음 사이의 최적화된 설정으로 필요에 따라 노트북 성능을 자유롭게 올리고 내릴 수 있는 MSI SHIFT 기술도 눈에 띈다. CPU와 GPU를 한계까지 가속하여 가장 높은 성능을 이끌어내는 Sport, GPU 온도를 89도 미만으로 유지하는 Comport, 그리고 CPU와 GPU 온도를 85도 미만으로 유지하는 Green 등 3가지 프로파일을 통해 시스템 성능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세계적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스틸시리즈 디자인의 키보드를 적용해 손끝으로 전해지는 손맛과 타건감, 그리고 빠른 응답속도, 최적의 WASD 영역 및 멀티 키 입력을 노트북에서 즐길 수 있다. 따라서 별도의 게이밍 키보드 없이 노트북 그 자체만으로도 게임에서 최고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최고 사양으로 무장했지만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90만원대로 큰 부담이 없다.

 

트렌디한 스타일의 전천후 노트북 ‘삼성전자 노트북9 Lite NT910S3Q-K58S’
주로 업무용으로 쓸 예정이거나 혹은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매장과 같은 곳에서 데스크톱PC를 대신해 쓸 수 있는 가성비가 우수한 노트북이다. 물론 대학 새내기를 위한 학습용 노트북으로도 손색이 없다. 최신 트렌드인 메탈 느낌을 적용해 더욱 트렌디해진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게다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프로스트 화이트, 사랑스러운 펄 핑크, 상큼한 매력의 제이드 블루, 시크하고 도도한 임페리얼 블랙 등 4가지 매력적인 컬러가 있어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각 색상에 맞는 컬러 키스킨이 제공되기 때문에 개성 있게 꾸밀 수 있고, 타이핑할 때에도 부드러운 터치감을 준다. 두께는 17.95mm로 얇은 편이며, 무게 또한 1.34kg으로 동급의 13인치대 노트북과 비교해 휴대성이 우수하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9.5시간까지 쓸 수 있는 배터리를 장착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한 모바일 컴퓨팅이 가능하다.

 

 


상하좌우 178도 PL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선명하고 또렷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풀HD 화면은 고화질 영상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준다. 비반사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햇빛이 비치는 야외나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도 잘 보이므로 다양한 장소에서 이용이 편리하다. HDMI 포트와 멀티카드 슬롯이 있어 외부 모니터나 디지털 카메라 메모리 등을 바로 연결할 수 있다. 2W 출력의 스피커 한 쌍이 내장되어 있으며, SoundAlive를 지원해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사실감을 느낄 수 있다.


인텔 코어 i5-6200U 프로세서를 장착해 메인PC로 써도 충분할 만큼 뛰어난 성능을 내며, 8GB나 되는 넉넉한 메모리는 멀티태스킹도 부드럽게 처리한다. 128GB 크기의 SSD를 장착해 데이터 액세스 속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키보드는 손가락 모양에 최적화된 곡선형 키캡을 적용해 장시간 타이핑에도 쉽게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다나와 최저가 80만원대.

 

코어i5+GTX960M 조합의 가성비 갑 게이밍 노트북 ‘DELL 인스피론 15 7559 D730I7559301KR (SSD 128GB+500GB)’
노트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있어 필요한 요소는 모두 갖추고도 80만원대로 가격을 크게 끌어내린 제품이다. 4코어, 4스레드, 6MB 스마트캐시를 갖춘 6세대 인텔 코어 i5-6300HQ를 탑재해 비슷한 사양의 타 노트북보다 한 단계 더 향상된 성능을 낸다. 4GB GDDR5 비디오 메모리와 함께 지포스 GTX960M 그래픽 프로세서를 사용해 노트북에서도 뛰어난 3D 게임을 즐길 수 있다. 500G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내장했으며, 128GB 크기의 SSD도 함께 적용해 속도와 용량을 모두 잡았다.

 

 


풀HD 해상도를 지닌 IPS 광시야각 패널은 더욱 생생하며 선명한 화질로 게임이나 영상을 즐길 때 사실감을 더해주며, 눈부짐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또한 고성능 스피커와 서프우퍼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뛰어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배터리 효율도 뛰어나 완충 후 최대 11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240개의 발산판과 3개의 배출구, 2개의 냉각팬 등 게이밍을 위한 혁신적인 냉각 설계로 장시간 쾌적한 상태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키보드와 터치패드의 수명을 크게 늘려 고장 없이 오랜 기간 타이핑 작업을 할 수 있으며, 키보드에는 액체 유입 방지 기능을 더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다나와 최저가 80만원대.

 

풀메탈 바디로 디자인과 성능, 휴대성 모두 챙긴 ‘삼성전자 노트북9 metal NT900X5P-KD3WS’
15인치라는 커다란 화면과 시원스럽게 배치된 키보드로 데스크톱PC와 큰 차이 없는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초슬림, 초경량을 실현한 프리미엄급 노트북이다. 두께는 1.45cm에 불과하며, 무게 또한 1.29kg로 매우 가볍다. 대부분 15인치대 노트북이 2kg을 넘는 것과 비교하면 최고의 휴대성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풀 메탈 소재를 사용해 견고함은 그대로 지켜냈다. 고급스러워진 아이언 실버와 우아한 느낌의 미네랄 화이트 컬러를 스타일을 강조했다.

 

 


데스크톱PC와 비교해 뒤쳐짐이 없는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6세대 인텔 코어 i5를 탑재했으며, 원활한 멀티태스킹을 위해 8GB 용량의 메모리를 달았다. 128GB 용량의 SSD를 채택해 로딩 등 체감 속도 또한 향상시켰다.


6.2mm 초슬림 베젤을 적용해 화면 공간을 극대화하고, 같은 크기의 노트북과 비교해 화면이 더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200nit대인 일반 노트북보다 훨씬 밝은 350nit 밝기로 햇빛이나 형광등 바로 아래에서도 화면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또한 PL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어느 각도에서나 컬러와 밝기가 동일하게 유지된다. 디스플레이에는 180도까지 펼쳐지는 힌지를 적용해 여러 사람과 함께 화면을 볼 때 편리하다. 보험, 재무 설계 등 컨설팅이 필요할 때 핫키로 쉽게 전환이 가능하며, 화면을 180도 회전시켜 앞 사람에게 화면을 보여줄 때 매우 유용하다.


차세대 USB 표준규격인 USB-C를 탑재했으며, 두 개의 USB3.0과 풀사이즈 HDMI, 마이크로SD슬롯 등 다양한 외부입력포트를 달았다. 키보드는 곡선형 키캡을 적용해 손끝에 닿는 충격을 덜어 장시간 타이핑에도 피로감을 덜어주며, 지문방지 코팅된 Glass 터치패드는 스마트폰을 터치하듯 부드러운 촉감을 전달한다.


더 빠르고 스마트한 퀵 충전 기능을 넣어 편의성을 더했다. 노트북 전원이 꺼진 상태이거나 대기 모드일 경우에는 충전 속도를 높여준다.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90분으로, 일반 노트북의 130분과 비교해 약 30% 가량 빨라졌다. 배터리가 완충된 상태에서는 최대 12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해 아침에 들고 나가 하루 종일 노트북을 쓸 수 있다. 바깥 활동이 많은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매우 유용하다. 다나와 최저가 130만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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