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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모니터도 새 장만 ‘7월 다나와 표준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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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방학을 앞두고 또 한번 PC를 업그레이드할 시기이다. 그래서 이번 다나와 표준모니터는 가성비가 우수한 모니터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부담 없는 비용으로 모니터를 교체할 예정이라면 ‘LG전자 24MP47HQ’와 ‘삼성전자 S27F350’을 추천한다. 두 제품 모두 대기업 브랜드 모니터이지만 가격은 20만원 미만으로 저렴하다. 풀HD 해상도를 지원해 게임이나 동영상 감상에 적합하며, 작업 공간도 넓어 업무용으로 쓰기에도 좋다. 해상도에 민감하다면 16:10 비율을 지닌 ‘와사비망고 FHD240 엣지 재은이’가 좋다. 세로 해상도가 기존 1080에서 120픽셀 더 넓어진 1200을 지원해 화면이 더욱 넓어 보인다. ‘크로스오버 27V IPS DP 프리덤’은 ‘삼성전자 S27F350’과 동일한 27인치 크기이지만 WQHD(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해 문서 작업은 물론이고 이미지 편집을 할 경우 화면을 넓게 쓸 수 있어 높은 업무 효율을 낸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UHD 모니터를 고려한다면 ‘와사비망고 UHD400 REAL4K HDMI 2.0 재은이’를 추천한다. 뛰어난 가성비로 40인치나 되는 UHD 모니터를 큰 부담 없이 장만할 수 있다. 셋톱박스를 연결해 TV로도 쓸 수 있으며, PIP/PBP 기능을 활용하면 하나의 모니터로 2~3개 이상의 모니터를 쓰는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알파스캔 AOC 3583Q 커브드 게이밍 무결점’은 21:9라는 파노라마 화면 비율에 커브드 패널을 채택해 마치 극장과 같은 극강의 몰입감을 주는 제품이다. 게임이나 영화 감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이며, 좌우로 긴 화면은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우거나 엑셀에서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므로 업무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화면 속에 쏘옥 빠져들다 '알파스캔 AOC 3583Q 커브드 게이밍 무결점'
PC모니터 시장은 UHD에서 점차 커브드로 확장되는 분위기이다. 삼성, 엘지 등 대기업 브랜드를 달고 나왔던 커브드 모니터가 중소 브랜드로도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알파스캔 AOC 3583Q 커브드 게이밍 무결점'은 35인치 큰 화면으로 곡면 스크린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2000R 곡률의 패널은 눈에 맞춘 곡면으로 눈이 편안하며, 좌우로 뻗은 21:9 파노라마 비율은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한 극도의 몰입감을 준다. 또한 어느 방향에서 봐도 색 왜곡 없이 선명한 광시야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sRGB 색공간을 100% 지원해 생생한 느낌을 살려준다. 특히 21:9 패널은 동일한 비율로 제작된 영상을 감상할 때 시야를 가득 채워 극장과 같은 분위기를 내며, 좌우로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울 수 있어 멀티태스킹 환경에 최적이다. 또한 이를 지원하는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일반 모니터로는 보이지 않는 좌우 영역이 나타나므로 더욱 즐겁다.

 

 


게임을 위한 특징은 이 뿐만이 아니다. 160Hz 주사율을 지원해 게임에서 빠른 움직임에도 영상이 부드럽고 섬세하게 표현되며, AMD 프리싱크와 호환되는 확장 기술인 어댑티브 싱크를 탑재해 티어링(화면 깨짐)과 같은 증상을 해소한다. 너무 어둡거나 밝은 게임 화면은 Shadow Control을 조절해 보이지 않던 적을 확인해 먼저 공격할 수 있다. 레이싱, RTS, FPS 외에 사용자가 지정한 게임모드 등 장르에 따라 최적화된 게임 화면 모드로 사실감을 더한다.


플리커프리 기술을 써 눈으로 보이지 않은 미세한 깜박임을 제거했다. 장시간 작업에도 눈의 피로도가 적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 HDMI와 DP를 각각 2개씩 달았으며, DVI와 D_Sub도 지원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로 볼 수 있는 MHL 기능도 지원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다나와 최저가 84만원대이다.

 

눈과 귀가 즐거운 초슬림 베젤 모니터 '필립스 275C5Q 스노우 화이트 무결점'
초슬림 베젤의 뛰어난 디자인과 고출력 스피커로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베젤 폭은 6.1mm로 일반 모니터의 절반 수준이며, 전원을 껐을 때 나타나는 오프 베젤(off bezel)은 2mm에 불과해 제로 베젤에 가깝다. 그만큼 화면이 더 커 보이며, 시선을 방해하는 요소도 없어 화면 몰입도가 매우 우수하다. 또한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연결해 쓰는 멀티 디스플레이 구성시 모니터 사이의 간격이 거의 없어 마치 하나의 모니터를 쓰는 것 같은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준다.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AH-IPS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색 왜곡 없는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을 제공하며, 27인치 큰 화면에 풀HD 해상도를 갖고 있어 편안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 디스플레이 테스트 및 조정을 위한 고급 알고리즘 기반의 필립스 독점 기술인 트루비전(TrueVision)으로 미세 튜닝을 거쳐 일관된 색상 및 화질을 보장한다. 텍스트, 오피스, 사진, 영화, 게임, 절전 등 화면 모드 기능은 상황에 따라 최적의 화면으로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플리커프리(Flicker Free) 방식을 채택, 화면 깜박임을 제거함으로써 장시간 모니터 앞에 앉아 있어도 눈의 피로가 덜하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 HDMI 단자가 3개나 있기 때문에 PC는 물론이고, 셋톱박스, 콘솔게임기 등 다양한 기기와 동시에 연결이 가능하다. 구형 기기 연결을 위한 D-Sub 단자도 지원한다.


7W+7W로 구성된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며, 서라운드 기술을 지원해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즐길 때 360도 입체 사운드로 현실감을 더해준다. 고음부/저음부에 대한 출력 조절이 가능하며, EQ 설정을 통해 장르에 따른 최적의 소리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모니터에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스마트폰과 연결을 통해 모니터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무선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이동하면서 들을 수 있고,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무선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 무선 핸즈프리도 지원해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간편하게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MHL 기능도 지원하고 있어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모니터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실속 챙긴 가정용, 사무용 보급형 모니터 'LG전자 24MP47HQ'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IPS 패널로 화질은 높이고 눈 건강까지 생각한 보급형 모니터이다. 24인치 화면 크기에 풀HD 해상도를 지원해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게임과 영화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데 손색이 없는 해상도와 16:9 화면 비율을 갖췄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색 왜곡 없어 더욱 생생한 광시야각 특성을 갖고 있다.

 

 


모니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장기간 노출될 경우 눈에 피로감을 가져다 주고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LG전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모니터에 '리더 모드'를 넣었다. 적용 전 화면 대비 블루라이트를 84% 감소시켜 눈이 편안한 화면을 제공한다. 평상시 깜박임을 느끼지 못하지만 장시간 모니터를 볼 경우 눈에 피로감을 줄 수 있는데 이를 위해 플리커프리 기술을 사용했다. 어떤 밝기나 주파수에도 선명하고 안정적인 화면을 제공한다. 색약자를 위한 기능도 추가했다. 색상수정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색약자가 특정 색상 범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화면 색을 변화한다.


가격이 저렴한 보급형 제품이지만 더 얇아진 베젤과 25% 더 슬림해진 모니터 바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모니터 상하 방향을 사용자의 시선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틸트 기능을 갖췄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 HDMI 포트를 채택해 PC 외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이 쉽도록 했다. 다나와 최저가 15만원 대이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27인치 보급형 모니터 ‘삼성전자 S27F350’
디자인과 화면 품질, 그리고 가격까지 모두 만족스러워 무난하게 쓸 수 있는 모니터이다. 두께가 1cm에 불과한 수퍼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서재나 거실 어느 곳에 두더라도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낸다. 블랙 컬러로 일체화된 느낌의 스탠드는 원형으로 디자인해 멋스러움을 더욱 살려준다. 베젤 폭도 매우 슬림해 화면이 더욱 커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화면 몰입도 또한 우수하다.

 

 


상하좌우 178도 범위 내에서는 화면 왜곡이 없는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했다. 어느 방향에서 봐도, 회의실과 같은 넓은 공간에서도 사용자의 위치와 관계없이 또렷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27인치라는 비교적 화면에 풀HD(1920*1080) 해상도를 지원해 게임은 물론 동영상을 감상하기에도 최적이다. 게임모드가 있어 원터치 조작으로 쉽게 게임에 최적화된 밝기와 명암비로 바꿀 수 있다. 게임 속 어두운 장면을 더욱 선명하고 밝게 표현하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 적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진행 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만큼 몰입도 높은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게이밍 모니터로 활용이 가능하다.


장시간 PC를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 시력 보호 기능도 넣었다. 안구의 황반 변성 원인이 되는 블루라이트 방출을 줄여 오랜 시간 모니터를 바라볼 경우 눈의 피로를 방지한다. 4가지 옵션으로 모니터의 전력 소모 정도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전기 요금 절감은 물론이고, 친환경을 직접 실천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쓰는 HDMI 외에 D-Sub 단자도 달아 노트북은 물론이고 구형 장치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19만원대.

 

숨어있는 120픽셀을 찾았다 ‘와사비망고 FHD240 엣지 재은이’
대부분 모니터는 16:9 비율로, 풀HD의 경우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한다. 하지만 이 제품은 16:10 비율을 지원해 1920x1200 해상도로 세로 작업 공간이 더욱 넓어졌다. 120픽셀만큼 더 보이기 때문에 웹서핑을 하는 경우 마우스 스크롤을 줄여주며, 문서를 읽거나 작성하는 경우에도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표시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PL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 왜곡 없는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으며, 초슬림 베젤을 적용하며 보급형임에도 스타일리시 디자인을 추구하고, 또한 동시에 화면 몰입감도 향상시켰다. 모니터 뒤쪽에는 100mm 규격의 베사 월마운트홀을 달아 벽에 부착하거나 멀티형 스탠드를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을 하거나 장시간 PC 작업을 하는 이들을 위해 시력 보호 기능도 챙겼다. 우리 눈으로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미세한 깜박임으로 눈에 피로감을 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리커프리 기술을 탑재했다. 또한 시력에 악영향을 끼치는 청색광을 감소함으로써 눈을 보호한다. 300cd/m2 밝기를 지원해 화면이 더욱 화사하게 느껴지며, 1,000:1의 명암비(5백만:1 동적명암비)는 게임이나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의 영상미를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5ms의 빠른 응답속도는 스포츠 중계나 게임, 액션영화와 같은 빠른 화면 전환에서 잔상을 남기지 않아 선명하다. 다나와 최저가 12만원대.

 

탄탄한 성능에 디자인까지 챙긴 ‘크로스오버 27V IPS DP 프리덤’
중소 모니터 브랜드이지만 대기업 제품 못지 않은 뛰어난 디자인으로 주목을 끄는 제품이다. 원가 절감을 위해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스탠드를 사용했던 기존 중소기업 제품과는 달리 실버톤의 메탈(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강도는 더욱 높이고, 압도적인 스타일을 강조한다. 또한 전면 하단부는 하이그로시 코팅바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내뿜는다. 초슬림 8mm 나노 베젤은 화면 몰입감을 높여주고, 만족스러운 인테리어 효과까지 제공한다.

 

 


27인치 크기에 최적화된 WQHD(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해 문서 작업은 물론이고 이미지 편집을 할 경우 화면을 넓게 쓸 수 있어 높은 업무 효율을 보여주며, 풀HD보다 높은 해상도를 구현해 화질 저하 없는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일반 모니터 주사율인 60Hz보다 높은 75Hz까지 처리함으로써 화면 움직임이 기존보다 부드럽다. AMD 프리싱크 기술을 탑재함으로써 게임에서 티어링 문제도 개선했다. FPS 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인풋 렉(Input Lag)을 최소화하여 상대보다 먼저 공격할 수 있다. 또한 화면 중앙에 크로스헤어(타깃) 표시가 가능해 정확한 사격으로 게임을 보다 흥미 있게 이끌어갈 수 있다. 색 변경도 가능해 밝은 화면의 게임에서는 붉은 크로스헤어로, 어두운 화면에서는 노란색 크로스헤어로 더욱 집중할 수 있다.


5백만:1의 동적명암비를 지원해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며, 350cd/m2 밝기를 갖고 있어 더욱 화사하고 또렷한 화질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에코 백라이트디밍 기술을 탑재해 동적명암비와 함께 조화를 이뤄 깊이 있는 블랙 컬러를 보여준다. 좌우에 10W씩, 총 20W 고출력의 강력한 스피커를 내장했으며, 파지감이 뛰어난 리모컨을 제공해 원거리에서도 모니터를 원하는 대로 조작할 수 있다. 사용자의 시선에 맞게 모니터 상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 기능을 내장했다. 다나와 최저가 26만원대.

 

부담 쏙 뺀 UHD 40인치 모니터의 선택 ‘와사비망고 UHD400 REAL4K HDMI 2.0 재은이’
초고해상도, 초대형 모니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올해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고, 화면 크기는 40인치나 되므로 모니터로서 뿐만 아니라 거실용 TV를 대신할 수 있는 IPTV용 셋톱박스 디스플레이로도 쓸 수 있다.

 

 


일반 모니터의 해상도인 풀HD(1920x1080)보다 4배 더 넓은 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하므로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전혀 답답하지 않다. 따라서 다중 작업이 필요한 전문 작업용으로 뿐만 아니라 동영상이나 사진 편집에도 매우 활용 가치가 높다.


마치 인쇄된 사진을 보는 것 같은 선명한 느낌의 UHD 동영상도 감상할 수 있으며, HDMI 2.0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UHD 서비스를 지원하는 IPTV셋톱박스와 연결함으로써 60Hz 주사율로 초고해상도 영상을 매끄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저작권 보호기술인 HDCP 2.2를 지원, 완벽한 UHD 방송도 재생이 가능해 향후 본격적인 UHD 방송 시대가 오더라도 문제 없이 쓸 수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기존 TV 뿐만 아니라 국내에 서비스되는 대부분의 IPTV 셋톱박스와 호환되는 만능 리모컨도 함께 제공되므로 TV로서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여러 개의 입력포트를 통해 들어오는 영상신호를 한 모니터에 동시 내보내는 PIP/PBP 기능을 활용하면 하나의 모니터로 2~3개 이상의 모니터를 쓰는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 공간활용도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가격대비 만족도도 높다.


대기업 정품 패널을 사용해 빛의 균일도가 높고 일정하며,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함으로써 PC환경에서 문자나 색의 가독성도 우수하다. 5백만:1의 동적명암비로 암부 표현력이 우수하며, 5ms(GTG)의 빠른 응답속도를 갖고 있어 움직임이 많은 복잡한 화면에서도 잔상 없는 선명함을 유지한다. 대개 200~300cd/m2 수준의 밝기를 갖고 있는 다른 모니터와는 달리 이 제품은 밝기가 350cd/m2나 되어 생생하고 실감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53만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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