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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전설, PVP 전용 전장서 승리해 GM권한 부여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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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서버 추가와 길드 영지시스템을 추가한 `마계전설`
(사진 제공: 엔틱게임월드)

엔틱게임월드는 자사의 게임포털 TNT Game에서 서비스하는 웹MMORPG `마계전설` 이 신규서버 추가와 동시에 길드 영지시스템을 추가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길드 영지시스템은 크게 길드 영지전, 영지 맵 추가, 영지 농장 시스템, 다양한 영주길드 특혜등 길드 콘텐츠 강화로 유저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길드 영지전은 매주 토요일 ‘영지전장’ 에 입장하여 거점을 많이 확보하는 목적의 길드전용 전장으로 PVE와 PVP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 전투에서 승리한 길드는 일주일 동안 ‘영지’ 를 소유한 영주로써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혜택으로는 우선, 영주들에게 일반 상점에서 구매할 수 없는 다양한 캐릭터 물약과 펫 아이템을 판매한다. 또한 게임 내 모든 지역에 순간이동이 가능하여 영주들에게 특별한 게임 편의를 제공한다. 여기에 길드장은 매일 1시간 동안 길드원 전체에게 경험치 2배 적용과 서버의 임의의 유저에게 1일 10회 채팅 금지 권한을 부여하는 등 GM과 같은 특별한 능력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영지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여 길드자금과 길드공헌 점수를 추가로 획득하여 대규모 길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뿐 아니라 게임 내 모든 NPC는 영주 길드의 명칭이 적용되어 명예까지 얻을 수 있다.

한편, 오는 25일까지 신규서버 오픈 기념으로 신규 서버에 한해 랭킹 이벤트와 캐쉬 충전 시 10%를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또한 모든 서버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3주간 주말 경험치 2배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계전설` 공식홈페이지(http://ma.tnt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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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웹게임
장르
MMORPG
제작사
게임소개
'마계전설'은 마계의 망령들과 부활한 영웅들의 대혈투를 그린 판타지 웹 MMORPG이다. '마계전설'은 3단계 난이도로 구성된 인스턴트 던전 시스템과 전투에 함께 참여하는 펫, 친구와 함께 탑승할 수 있는 탈 것...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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