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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던전왕, 모바일로 찾아온 대규모 던전 탐험 RPG
‘다함께 던전왕’은 소환수를 데리고 다양한 던전을 탐험하는 것이 핵심인 RPG로, 캐릭터와 함께 소환수를 육성시키며 숨겨진 지역을 찾아내는 게 주 목표가 된다. 특히 강력한 던전을 발견할 경우 50명 이상의 유저들과 함께 전투를 진행할 수 있고, 솔로 플레이 시에도 다른 플레이어와 협동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2014.02.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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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시대, 몰입감 최고! 소셜 전투는 아직…
밀리터리 SNG 장르로 지난 4일 출시된 '전쟁의시대 for Kakao(이하 전쟁의시대)'가 서비스 1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무료게임 인기순위 2위, 카카오 무료게임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사실 밀리터리 기반 장르는 특정 타겟층만의 전유물이 될 가능성이 있어 위험부담이 크다
2014.02.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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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매니저 모바일 2014, TCG로 재탄생한 ‘FC매니저 온라인’
‘FC매니저 모바일 2014’는 현재 서비스 중인 축구 매니지먼트 온라인게임 ‘FC매니저’를 모바일 플랫폼에 이식한 게임으로, 5인치 핸드폰 액정에 최적화된 유저 인터페이스 구성과 신규 기능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더불어 모바일 플랫폼 환경에 맞게 선수들을 육성하고 경기 일정을 관람하는 시스템들이 한층 간결하고 짜임새 있게 변경됐다
2014.02.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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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SNG 전쟁의 시대, 육ㆍ해ㆍ공이 한 자리에 모였다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디브로스에서 개발한 '전쟁의 시대'는 20세기 초부터 근 미래까지 광범위한 시대를 배경으로 육, 해, 공 3군의 다양한 전쟁 유닛들이 펼치는 대 전투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밀리터리 소셜게임이다. 전쟁을 소재로 한 만큼 '전쟁의 시대'의 핵심 콘텐츠는 다른 유저와의 대결이다
2014.02.0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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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찬의 ‘어디서나 던전’, 거창한 이름표 없어도 괜찮아
‘아이온’의 기획팀장이었던 지용찬 PD가 신생 개발사인 레이드몹이라는 이름으로 게이머 앞에 다시 섰다. 레이드몹이 공개한 첫 게임 ‘어디서나 던전’은 던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정통 롤플레잉 게임으로, 지난 1월 27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 ‘어던’에 대한 초반 기대치는 높았다. 국내 온라인게임을 대표하던 개발자가 모바일로 전환하면 어떤 게임을 만들지, 호기심 반이자 기대심 반이다
2014.02.0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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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군단 파이널 테스트, MMORPG 만렙 유저 대환영!
4년의 개발 기간과 다섯 차례의 테스트를 거친 모바일 3D MMORPG '영웅의 군단' 정식 서비스 오픈이 임박했다. '영웅의 군단'은 '군주' '아틀란티카' '삼국지를 품다' 등 다수의 전략 MMORPG를 개발한 김태곤 총괄 PD의 신작으로, 그 동안의 개발 노하우와 고유의 게임성이 모바일 플랫폼에 그대로 담겨 유저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2014.01.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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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누구씨의 하루, 취준생을 위한 직장인 생활백서
생활밀착형 미니게임을 표방한 ‘누구누구씨의 하루’는 사회 초년생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소재를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구현했다. 쉽게 말해 ‘누구누구씨의 하루’는 직장인의 애환을 다양한 미니게임 형태로 풀어낸 것이다
2014.01.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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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버드, 과금의 부담은 있지만 재미는 확실
최근 트렌드에 걸맞은 인기 모바일게임을 여럿 제작한 넷마블이, 이번엔 3040 올드 게이머의 향수를 자극할 아케이드 슈팅 게임을 지난 3일 카카오 게임하기로 선보였다. 이 게임은 소싯적 오락실의 추억을 간직한 이들이라면 기억할 명작 ‘건버드’다
2014.01.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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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피아니스트, 귀는 즐겁지만 손맛은 부족해
‘몬스터 길들이기’와 ‘모두의 마블’ 등 인기 모바일게임을 제작해온 넷마블의 감성 신작 ‘행복한 피아니스트’가 지난 24일 카카오 게임하기로 출시됐다. ‘행복한 피아니스트’는 건반악기인 피아노를 소재로 한 리듬 액션 게임으로, 연주자가 실제 피아노를 치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구현했다
2013.12.3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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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좀세지', 세계정복 위해 카카오 친구가 필요해
조이시티가 자체 개발한 러닝 어드벤처 게임 ‘좀비가 세상을 지배한다’가 지난 20일 카카오 게임하기로 출시됐다. ‘좀세지’의 목표는 주인공이 더 많은 인간을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시켜 끝내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다
2013.12.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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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돌파삼국지, 성공한 ‘슈팅’과 실패한 ‘RPG’
퍼플랩이 개발하고 ‘아이러브커피’의 파티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슈팅 RPG ‘무한돌파삼국지’가 지난 6일 카카오 게임하기로 출시됐다. ‘무한돌파삼국지’는 손가락으로 캐릭터를 좌우로 움직이며 즐기는 슈팅 방식의 플레이와 삼국지 영웅을 육성하는 RPG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2013.12.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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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의 룰더주, 진짜나 다름없는 가상 동물에 미소가 절로
조이시티가 자체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룰더주’가 지난 3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됐다. ‘룰더주’는 모바일 1세대 SNG 붐을 주도하며 여전히 인기리 서비스 중인 ‘룰더스카이’의 세계관을 계승한 정통 후속작이자, 동물과의 교감을 핵심으로 한 동물 육성 소셜 게임이다
2013.12.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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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탱커, 미소녀 TCG에 부족한 ‘성장’과 ‘전략’에 집중했다
로코조이에서 개발하고 쿤룬코리아에서 서비스하는 카드 전략 RPG ‘마스터 탱커’가 26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로 동시 출시된다. ‘마스터 탱커’는 TCG의 주된 재미인 카드 ‘수집’과 RPG의 매력인 ‘성장’ 그리고 ‘전략’ 요소를 한데 모은 카드형 전략 RPG다
2013.11.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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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레이싱 2, 브레이크 밟으면 오히려 손해
폭발적인 추진력을 내는 부스터나 상대방의 차량을 날려버리는 과격한 액션도 좋지만, 가끔은 자신의 운전실력만 가지고 승리를 거머쥐는 현실적인 레이싱게임도 하고 싶은 법이다. 섬세한 운전 실력을 뽐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레이싱 게임이 18일 출시됐다. 바로 게임로프트의 'GT 레이싱 2'다
2013.11.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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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로드 투 드래곤, 고유 스토리가 있는 500명의 유닛들
네오싸이언은 '퍼즐앤드래곤'의 겅호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어콰이어가 제작한 모바일게임 '로드 투 드래곤'을 국내에 출시 할 예정이다. '로드 투 드래곤'은 일본에서 1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패널 액션 RPG로, 게이머가 길을 선택해 이동한 후 최종 보스 몬스터인 드래곤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2013.11.1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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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시드워, 캐릭터 하나로 온라인과 모바일 동시에 즐긴다
개발사 라이징 게임즈가 지스타 2013 B2B관에 참가해 자사의 신작 ‘시드 워(Seed War)’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온라인과 모바일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며, 캐릭터 정보를 공유하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다. 온라인 버전은 AOS 장르의 게임으로 유저 취향에 따라 캐릭터를 선택하여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은 SRPG 장르로 각 캐릭터마다 시나리오 전문 작가가 집필한 고유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2013.11.16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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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썬더 더 레트로, 상업적 욕심 빼고 8비트 감성 채웠다
국내 1세대 개발자이자 1인 개발자인 젬스푼 김성완 대표의 신작 '썬더 더 레트로'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과거 8비트게임을 떠올리게하는 도트그래픽과 심플한 게임 진행 방식으로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2013.11.1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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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레이드 헌터, TCG의 카드가 '무기'로 바뀐다면?
주요 모바일게임 개발사 출신이 모인 신생업체 클로버테이블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TCG '레이드헌터' 가 지스타 2013 B2C관에서 공개되었다. '레이드헌터' 는 와이디온라인의 투자 프로그램 '와이스퀘어드' 를 통해 출시되는 게임으로, 일반적인 SNS나 게이밍 플랫폼이 아닌 다소 독특한 플랫폼을 택한 점이 특징이다
2013.11.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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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천하, 눈은 즐겁지만 조작 응용이 아쉽다
'천하'는 중국의 넷이즈가 '지스타 2013'을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 모바일 액션 RPG다. 중국 설화 '상해경'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가 특징이며, 플레이어는 이를 바탕으로 미션을 진행해 나가게 된다. 원작인 온라인 버전을 모바일로 이식했기 때문에 사양과 조작방식에 따른 조정이 이뤄졌으며, 특히 조작은 한 손으로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13.11.15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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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신의 아이들, 일러스트는 '수준급' 액션은 '아직'
'신의 아이들'은 플렉시마인드가 개발하고 SK네트웍스가 서비스할 예정인 신작 액션 RPG로, 양경일 작가가 일러스트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카드를 스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카드를 어느 위치에 장착하느냐에 따라 나만의 전투 스타일을 가진 캐릭터를 육성할 수도 있다
2013.11.15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