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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클래식 지휘자가 될 수 있어(렛츠 브라보 뮤직) 렛츠 브라보 뮤직은 전통 클래식이 왜 클래식이며 대중음악과는 왜 차별이 되는지, 그런 ‘필링’을 차분히 느낄 수 있다.
2003.02.28 10:39 -
천랑의 재능을 지닌 남자의 여행길(천랑열전) 이번달의 뜨거운 이슈가 되었던 패키지 게임 천랑열전. 실제로 이 게임을 경험해 본 느낌은 과연 어떨까?
2003.02.25 17:06 -
진정한 현대전으로 거듭나기 위하여...(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바로 이시대의 전투를 다룬 RTS. 커맨드 앤 컨커시리즈의 최신작인 제너럴이 우리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3.02.14 17:40 -
액션계의 10갑자 내공(데빌 메이 크라이 2) 세상의 멋지다는 온갖 요소를 녹여 하나의 캐릭터와 게임으로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데빌 메이 크라이2 개발자의 숨결을 느껴본다.
2003.02.0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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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어떤 커텐을 달아볼까나?(써니하우스) 조용한 시골마을 크림빌을 관광도시로 부활시키기 위해 말괄량이 공주 나나가 나섰다.
2003.02.04 19:00 -
팬들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데드 오어 얼라이브 : 익스트림 비치 발리볼)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볼은 제작 동기부터가 DOA 3를 위해 X박스를 산 게이머를 위한 서비스 게임이라는 것이 테크모 닌자팀의 주장이다.
2003.01.28 19:19 -
광활한 중국대륙에 도시를 건설해보자(엠퍼러 : 라이즈 오브 미들 킹덤) 도시 건설 게임이 드디어 중국으로 무대를 옮겼다. 게다가 멀티플레이까지 가능하다!
2003.01.28 16:47 -
폐인을 제조하는 주사위(사이-오) 주사위를 굴려서 그것을 폭파하며 게임을 진행시켜 나가는 게임으로 아기악마 아쿠이 형제들이 여행을 떠난다는 스토리를 지닌다. 주사위 눈의 기본 두가지 법칙만 알고 있으면 모든 퍼즐을 풀어나갈 수 있다.
2003.01.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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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 무역을 할까요? 해적질을 할까요?(포트로얄) 16세기 바다는 ‘대항해 시대’라고 역사에 기록될 만큼 세계사에 한 획을 그은 무대가 되었다. 이런 16세기의 바다를 무대로 모험을 해나가면서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은 포트로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2003.01.22 20:12 -
시장님, 벌써 4번째 임기입니다. 근데 공약한 것들은 어디로?(심시티 4) 시장이 마음대로 ‘인생대역전 로또 복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했으면 시의 재정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 분명하지만 아쉽게도 심시티 4에서 시 재정 수입의 대부분은 주민들과 상인, 공장이 내는 세금에 의존하도록 되어 있다.
2003.01.17 19:41 -
새로운 생명의 게임(젤다의 전설 : 바람의 택트) 리얼리티의 추구만이 게임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니다란 것을 보여준 작품으로 이 게임을 하고 있을 때 게이머는 진정 자신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란 사실을 깨닫게 된다.
2003.01.17 11:36 -
이제야 물을 만났구나(타임 크라이시스 2) 타임 크라이시스 2는 건콘 2를 소지하고 있는 게이머에게 물을 만난 격이되는 게임이 될 것이다.
2003.01.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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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환각상태에서 운전해 본 적 있나(테스트 드라이브) 이번 테스트 드라이브는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고 쉽사리 평가를 내리는 행태가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아닐까 싶다.
2003.01.04 09:35 -
돌아온 축구 게임의 최고봉(위닝 일레븐 6 FE) 위닝 일레븐 6 FE는 시리즈 역대 최고의 사실성을 추구하며 앞으로 코나미의 제작 방향까지 암시하는 최고의 축구 게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2003.01.03 20:24 -
1000인참의 살인귀가 되어있는 자신을 느껴보고 싶은가(진삼국무쌍 2 맹장전)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고, 시스템을 보강한 진 삼국무쌍 2 맹장전. 그래픽과 액션성에서는 만족할만 하지만, 다소 불편한 조작과 확장판 형식의 발매는 단점으로 꼽을 수 있다.
2002.12.27 10:29 -
아스라이 피어오르는 첫 사랑의 추억(메모리즈 오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이어지는 잔잔한 감동의 스토리, 완벽한 한글화로 마치 캐릭터들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준 연애 시뮬레이션, \'메모리즈 오프\'를 플레이 해 본 느낌을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해 보았다.
2002.12.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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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바타 게임이에요?(쥬라기원시전 2: 더랭커) 이번 ‘더 랭커’의 가장 큰 특징은 \'아바타(AVATAR) 시스템\'의 도입이다. 아바타 시스템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유니트 가운데 중급 이상의 유니트를 게이머가 임의로 선택, 매 게임에 소환하여 자신의 분신캐릭터로서 육성하는 개념으로 멀티테스트가 기본인 실시간전략게임에 최초로 육성 시뮬레이션의 요소를 첨가, 퓨전 RTS를 표방한다.
2002.12.18 19:55 -
이 게임의 후속작을 반드시 제작하도록 게이머들이 요구할 것이다(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남코의 대작 롤플레잉게임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는 수많은 게이머가 후속작을 제작하도록 요구할 그런 게임이다.
2002.12.14 11:00 -
버스라고? 천만에 전철이다(전차로 배틀) 전철을 소재로 한 전차로 배틀의 특징이라면 간단한 조작으로 레이싱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스포츠카나 경주용 차가 아닌 전철을 조작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2002.12.13 19:35 -
깜찍하고 다양한 캐릭터로 승부한다! (하얀마음 백구 3) 키즈앤키드에서 제작한 하얀마음 백구3는 동물원에서 소외당한 원숭이와 맞서 싸우는 백구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2002.12.11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