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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감수성을 자극한다(이코) 소니에서 새로운 어드벤처 게임이 오랜시간 준비되고 있었다.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 홍보가 대대적이었던 것도 아니었고 유명한 스탭틀이 뭉쳐서 만든 것도 아니었다.
2002.03.02 14:09 -
암흑가의 대부가 되고 싶은가? 갱스터즈라면 당신의 소원을 들어줄지도 모르겠다(갱스터즈 2) 갱스터즈2는 미국의 금주령 실시 초기에 폭도들에게 살해당한 아버지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싸우는 조이 베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02.02.27 13:19 -
새로운 질주를 한다(모토레이서 3) 강렬한 스피드와 아찔함을 주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터레이서 시리즈의 최신판이기에 기대가 크다.
2002.02.20 15:58 -
이제 더 이상 비운의 게임이라고 부르지 마라!!(그란디아 익스트림) 새턴으로만 지원사격을 해주던 게임아츠가 에닉스와 손잡고 드디어 PS2에 자사의 최고 타이틀인 그란디아 시리즈를 투입했다.
2002.02.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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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게임의 신화 다시 한 번(버추어 파이터 4) 3D 격투게임의 선구자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버추어 파이터도 어느덧 시리즈 4편째로 접어들었다.
2002.02.08 12:04 -
로프를 지배하는 자, 웜넷을 지배한다(웜즈 월드파티) 헤어나오기 힘든 중독성을 가진 무서운 게임이 곧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2002.02.06 18:21 -
둘리의 모험을 맛보자(둘리의 깐따삐아 게임리그) 오히려 어린이용 게임이란 범주 내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게임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2002.01.30 20:26 -
게임으로 다시 보는 제 2차 세계대전사(메달 오브 아너) 실감나는 효과, 뛰어난 전장의 긴장감, 어느모로 보나 대작게임. 그러나 알고보면 스크립트의 오묘한 장난.
2002.01.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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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이 건담의 조종사다(기동전사건담 연방 VS 지온) 건담 시리즈는 20년이 지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애니메이션이다. 최근에는 캡콤이 아케이드판으로 \'연방 VS 지온\'이라는 4인대전이 가능한 액션게임을 선보였는데...
2002.01.22 01:48 -
전략이 아닌 전술의 승부(배틀 렐름) 용이 될 뻔했으나 뒷심부족으로 우수작으로 머물러 버린, 그래서 후속편을 더욱 기대해야 하는 또 다른 RTS로의 접근.
2002.01.16 20:16 -
평작과 대작의 기로에선 국산RPG의 마지막 보루(마그나카르타) ‘소프트맥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제작 발표 때부터 대단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작품인 마그나카르타.
2002.01.14 10:34 -
철권과 버파의 라이벌 등장(데드 오어 얼라이브 3) X박스로 등장한 테크모의 간판 격투액션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3. 화려한 그래픽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 과연 그 완성도는 어느정도일까?
2002.01.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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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로 즐기는 프린세스 메이커(고고 프린세스메이커) 고고 프린세스는 주사위를 굴려서 매턴마다 자신의 캐릭터를 움직여야만 하는 특징이 있다.
2002.01.09 20:40 -
두드러지는 단점은 없지만 이렇다할 장점도 없네(주 타이쿤) 기본적인 요소들은 모두 지닌 주 타이쿤은 충분히 즐길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다.
2002.01.03 10:51 -
액션+롤플레잉=짱구(짱구는 못말려 5) 게임 진행 방식 또한 지금까지의 단순한 횡스크롤 게임과는 차별화되어있다.
2001.12.26 14:35 -
친한친구도 필요없다니까! (스매쉬 브라더즈 DX ) 스매쉬 브러더즈 DX가 발매되었다. 예상대로 우정파괴의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데...
2001.12.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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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영화다(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2) 싱글플레이의 훌륭함이 멀티플레이라는 이제는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부분 때문에 점수가 깎여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2001.12.19 18:49 -
관심법으로 다스리리라(태조 왕건) 태조 왕건은 역사 전략시뮬레이션이며 여기에 판타지적인 요소를 양념으로 뿌린 재미있는 게임이다.
2001.12.12 09:34 -
50만년 인류 역사의 대서사시(엠파이어 어스) RTS 게임이 추구하는 제 1의 목표는 전쟁이고 싸워서 이기는 것이다. 적어도 이 부분에 있어서 엠파이어 어스는 게임 본연의 역할에 상당히 충실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2001.12.05 20:24 -
9년만의 화려한 컴백(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싱글을 해보니 의외로 재미있고, 하지만 멀티는 더욱더 기대되는 게임... 그게 바로 울펜슈타인인 것이다.
2001.11.30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