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61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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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가 ‘문명 온라인’ 을 개발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한 지 10개월이 지났습니다. ‘문명’ 의 온라인화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최초 보도된 지는 벌써 2년이 넘었고요. 그리고 드디어, 지난 7일 ‘문명 온라인’ 의 트레일러 영상과 게임 상세 정보가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2013.08.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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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에 열리는 게임스컴에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올해 게임스컴에서 디아블로에 관련한 새로운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 밝히며 ‘디아블로3’의 첫 번째 확장팩 발표가 유력해졌습니다2013.08.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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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한국은행이 발표한 '우리나라 지적재산권 수지 현황 및 향후과제' 보고서가 게임업계는 물론 사회 전반적으로 이슈가 됐습니다. 해당 보고서에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군에 대한 지적재산권 사용료와 그에 따른 수지가 데이터로 공개 됐는데요, 그 중에서 한류 관련 업체의 영향력이 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2013.07.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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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 예나 지금이나 이 말이 나오면 항상 떠들썩해집니다. 과거 통신망과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발달하기 전에는 대놓고 외국 대중문화를 베껴오던 시기도 있었지만, 클릭 한 번으로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도 이러한 논란은 끊이질 않습니다2013.07.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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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의 '도타 2'가 지난 9일 북미 지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도타 2'는 무려 2년이나 테스트 과정을 거쳤는데요, 60만 동접을 기록할 정도로 관심을 받은 만큼 그 성과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지금의 글로벌 온라인게임시장은 사실 '리그오브레전드'가 최정상에 군림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2013.07.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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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의 신작 '월드오브워쉽'의 욱일기 논란이 지난주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국내 게이머들에게 큰 화제가 됐고 워낙 민감한 이슈인 만큼 자칫 잘못하면 워게이밍이 치명타가 될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 국내 지사의 빠른 대처와 이를 받아들인 본사의 선택으로 잘 해결된 모습입니다2013.07.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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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서유리 씨가 이번 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바로 '리그오브레전드' 캐릭터인 잔나와 아리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인데요, 그 후폭풍이 실로 엄청났습니다. 예쁜 외모에 섹시함을 살린 과감한 의상까지, 이슈를 끌만한 모든 걸 갖추고 있었죠2013.06.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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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과 포커게임에 대한 규제를 둘러싸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게임산업협회간에 벌어지는 신경전이 극에 달한 가운데, 문화부가 또 다시 칼을 빼들었습니다. 고포류 게임에 대한 규제는 작년부터 뜨거운 감자였는데요, 이번 문화부의 게임법 시행령 개정안 공표로 인해 결말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2013.06.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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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3이 간만에 ‘세계 3대 게임쇼’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습니다. 소니와 MS가 차세대 콘솔을 본격적으로 공식 석상에 올리며 전세계 게이머들의 시선을 확 끌어 모은 것입니다. 소니와 MS의 분위기는 지금 하늘과 땅 차이로 갈린 상황입니다2013.06.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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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메카 이구동성입니다. 오늘 무척 날이 더운데요, 어떻게 독자 여러분들은 몸 괜찮으신 지 모르겠네요. 아프면 몸도 마음도 피곤한 계절인 만큼,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주는 늘 그렇듯 갖가지 이슈가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덩어리를 꼽으라면 역시 게임메카의 13주년 기념 이벤트가 아닐까 싶네요2013.06.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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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장실 의원이 지난 22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는 '디지털 유산'의 소유 및 관리 권한에 대해 상속을 인정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요, 게임 쪽만 따져보면 쌓은 점수, 아이템, 게임머니, 혹은 이와 유사한 것들이 여기에 포함됩니다2013.05.3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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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게임기 Xbox One이 마침내 공개됐습니다.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Xbox360 발매 이후 8년만에 나온 새 기기이기 때문에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어찌된 셈인지 막상 뚜껑이 열린 이후 반응은 생각보다 냉담합니다. 헉, 무슨 큰 이유가 있기 때문일까요2013.05.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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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실적발표철이죠. 게임업계도 예외는 아닌데요, 최근 발표되는 실적들을 보고 있자면 모바일 적응 유무에 따라 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업체는 대체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업체들은 사업을 축소하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2013.05.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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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의 횡포’가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문제가 비단 남의 일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게임업계에도 포스코, 남양유업과 같은 대형 이슈가 없었을 뿐 불공정한 갑을 관계가 내재되어 있습니다2013.05.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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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에 발의된 법안 하나가 지난 한 주 업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특히 이 법은 게임을 술과 먀악, 도박과 함께 4대 중독유발물질로 간주하고 있죠. 손인춘 게임규제법에 이어 강력한 규제가 새로이 발의되며 게임업계는 멘탈 붕괴를 겪고 있습니다2013.05.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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