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정식서비스 이래 최대 규모 업데이트인 ‘백청산맥’ 공개를 앞두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 이 국내외 이슈몰이를 바탕으로 Big3로의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백청산맥’ 은 그동안 간헐적으로 이루어진 중소형 패치와는 궤를 달리 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사실상의 확장팩 개념에 가깝다
    2013.05.08 17:44
  • 간만에 등장한 정통 FPS ‘워페이스’ 의 상승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주 서비스를 막 시작한 ‘워페이스’ 는 순위권에 겨우 얼굴만 내밀며 ‘모나크’ 에 스포트라이트를 넘겼지만, 이번 주에는 무려 33위나 뛰어오른 17위에 안착하며 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
    2013.05.01 13:32
  • 얼마 전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게임 2종 ‘모나크’ 와 ‘워페이스’ 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마이어스게임즈가 개발하고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나크’ 는 지난 18일(목)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이후 단숨에 24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2013.04.24 17:48
  • 9개의 구단이 치열한 승부를 가르는 2013 한국프로야구의 열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물밑에서는 각종 온라인 야구게임들의 경쟁이 가열차게 벌어지고 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마구마구’ 는 이번 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테라’, ‘카오스 온라인’ 등을 뛰어넘고 무려 8계단이나 상승하며 15위로 올라섰다
    2013.04.17 17:46
  • 지난 3월 31일, ‘피파 온라인 2’ 의 서비스가 전면 종료되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마지막까지 게임에 남아있던 ‘피파 온라인 2’ 유저들의 대이동이 시작되며 축구게임업계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고해왔다
    2013.04.10 17:58
  • 본격적인 봄을 맞아 날씨가 화장해져 가는 와중, 지난 2월 말 서비스를 시작하며 야심차게 등장한 온라인게임 5종, ‘크리티카’ 와 ‘마계촌 온라인’, ‘코어 온라인’, ‘스틸파이터’, ‘하운즈’ 가 나란히 하락세를 기록하며 먹구름을 벗지 못하고 있다
    2013.04.03 17:59
  • ‘피파 온라인 2’ 의 서비스 종료가 불과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저들은 여전히 게임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하고 있어 눈물겨운 광경이 연출되고 있다. 서비스 종료까지 일 주일도 남지 않은 ‘피파 온라인 2’ 는 이번 주에도 여전히 10위권에 머무르며 유저들의 변치 않는 지지도를 증명했다
    2013.03.27 19:16
  • 지난 1월, 월정액제를 폐지하고 부분유료화로 전환하면서 잠시 동안 반짝였던 ‘테라’ 가 고질적인 콘텐츠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다시 하향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 동안 줄곧 10위의 벽을 뚫지 못하던 ‘테라’ 는, 이번 주엔 급기야 무료화 이후 첫 하향세로 돌아서고 말았다
    2013.03.20 17:46
  • 한게임의 '크리티카'가 지난주 기분좋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이번 주 '크리티카'는 는 5계단 뛰어오르며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예상했던데로 '사이퍼즈'는 따라잡혔고 '던전앤파이터'는 4단계 무너지며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음 주 상위권 다툼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2013.03.13 15:36
  • NHN한게임의 '크리티카'가 중위권을 뚫고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초액션을 지향하는 게임답게 무척 시원시원하게 치고 올라가는 모습이다. 이번 주 '크리티카'는 29단계 뛰어오르며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티카'의 순위상승은 역시 '액션'이 통했다는 데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2013.03.06 18:58
  • 지난 21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두 신작 '하운즈'와 '스틸파이터'가 각각 18위, 49위를 기록했다. 다소 명암이 엇갈리는 부분이지만, 일단 이름을 올려놨다는 점에서 두 게임 모두 고무적이다. RPS라는 신 장르 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하운즈'는 신선함을 무기로 초반부터 강렬한 기세를 보이고 있다
    2013.02.27 17:50
  • ‘아키에이지’ 이후 오랜만에 폭발적 상승을 보이며 순위권에 진입한 신작 게임이 등장했다. 바로 지난 14일(목)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CJ E&M 넷마블의 ‘마계촌 온라인’ 이 그 주인공이다. ‘마계촌 온라인’ 은 공개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25위로 치고 올라왔다
    2013.02.20 17:33
  • 민족 최대의 명절이자 게임업계 최대의 호황기 설날 연휴가 끼어 있던 한 주, 온라인게임업계에도 간만에 웃음꽃이 만발했다. 비록 짧긴 했지만 간만에 찾아온 연휴, 그리고 세뱃돈의 두둑한 힘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게임 사용량과 현금결제율, 유저 관심도가 골고루 상승했기 때문이다
    2013.02.13 18:33
  • 대부분의 초, 중, 고등학교가 개학에 들어간 이번 주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전체적으로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몇몇 게임의 하락세와 그로 인한 반사효과들이 눈에 띄었다. 일단 상위권에서는 ‘여귀검사’ 업데이트를 필두로 겨울방학 내내 절정기를 맞이했던 ‘던전앤파이터’ 가 힘을 잃고 2계단 하락했다
    2013.02.06 17:22
  • 이번 주의 최상위권은 큰 변화가 없이 잠잠하다. 특히 5위까지의 순위는 저번 주에 이어 2주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 ‘아키에이지’ 와 ‘피파 온라인 3’ 로 인한 변화가 안정세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중위권 게임 중에서는 ‘마비노기 영웅전’ 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2013.01.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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