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은 크래프톤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게임이다.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 크롤러 장르 탐험, RPG 요소 등을 융합해 '다크 앤 다커' 원작의 재미를 구현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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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독일 쾰른에서 진행 중인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 2024’에서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 기술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샵에는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블루홀스튜디오에서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안준석 PD와 삼성전자 MX사업부 시스템 플랫폼 개발 그룹 김정우 프로가 참석해 ‘갤럭시 Z 폴드6’ 등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기술 협업을 진행한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2024.08.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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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을 8월 초 글로벌에서 테스트 할 계획이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한국에서 4월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 크래프톤은 이후 6월 중 다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이달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테스트를 한국에서 한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등은 추후 공개된다2024.06.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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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 첫 테스트를 마치고 관련 기록을 공개했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첫 테스트는 지난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가 선착순 5만 명을 넘겼으며, 테스트 시작 이후에도 신청이 이어져 크래프톤은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했다. 5일간 진행된 첫 대규모 테스트에서 이용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클래스는 ‘로그’로, 총 1만 8,114시간의 누적 플레이 시간을 기록했다2024.05.09 10:56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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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앤다커(Dark And Darker)’는 앞서 해보기 시작과 함께 팬을 양산해낸 던전 탐험게임이다.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몬스터, 사망시 모든 것을 잃는 시스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상대 플레이어와의 전투 등 게임 특유의 하드코어함은 특히 유럽과 북미 게이머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만 이후 넥슨과 개발사 아이언메이스가 지적재산권에 대한 소송을 시작했고, 가장 인기를 끌 시점에 급제동이 걸렸다. 이후 다크앤다커는 작년 8월 국내 인디게임 플랫폼 차프게임즈와 자체 플랫폼을 통해 출시됐으며, 지난 3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출시를 예고하기도 했다2024.04.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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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혜성같이 등장한 다크 앤 다커는 ‘중세 타르코프’라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했었지만, 이후 넥슨과 아이언메이스 간 소송으로 인해 국내 접속이 막혔고 해외에서만 서비스 중이다. 10월 초에는 이용자 46만 명을 달성했다는 발표가 나올 정도로 나름 활발하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다크 앤 다커가 내년 상반기 모바일로 출시된다. 모바일 버전은 크래프톤 블루홀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이며, 오는 16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을 통해 첫 시연을 할 계획이다. 원작 다크 앤 다커는 법적 분쟁으로 인해 대외적 이미지가 많이 나빠지긴 했지만, 게임성만큼은 호평받은 바 있다. 모바일 버전 역시 비슷하다. 법적 분쟁과 함께 보면 결코 좋은 말이 나오고 있진 않지만, 과거 다크 앤 다커를 즐겼던 게이머들에게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2023.11.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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