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 이용등급
  • 전체
  • 출시년도
  • PC | 2009년 5월 10일
    Android | 2011년 11월 7일
    iOS | 2011년 11월 17일
    PS3 | 2013년 12월 17일
    PS4 | 2014년 9월 4일
    XBO | 2014년 9월 5일
    PSVITA | 2014년 10월 15일
    Wii U | 2015년 12월 17일
    VR | 2016년 4월 28일
    NS | 2017년 5월 12일
    3DS | 2017년 9월 13일
    NS (KR) | 2019년 1월 16일

총 8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유튜브에 게임 영상을 올리거나, 영상을 보는 것은 이미 일상으로 자리잡았다. 아울러 게임은 유튜브에서도 많은 인기를 끄는 소재로 손꼽힌다. 그렇다면 올해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게임은 무엇일까? 유튜브는 5일, 올해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 관련한 주요 기록을 총정리하는 ‘2019 유튜브 리와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2019.12.06 14:33
  • 한국닌텐도는 마인크래프트 스위치 버전을 오는 2020년 1월 16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마인크래프트 스위치판은 한 대 기기로 최대 4명까지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로컬 통신 및 온라인 통신으로 최대 8명이 함께 즐길 수도 있다. 다만, 온라인 플레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가입이 필요하다
    2019.12.03 11:49
  • 컴퓨터 화면 속 픽셀 그래픽을 현실로 옮긴 '마인크래프트' 공식 보드게임이 공개됐다. 29일 진행된 '마인콘 2019' 생방송에서 공개된 '마인크래프트' 공식 보드게임인 '마인크래프트 빌더스 앤 바이옴'은 퍼즐과 보드게임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독일 완구업체 레이븐스버거가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과 협력해 개발했다. '마인크래프트 빌더스 앤 바이옴'은 2-4명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한 판에 30-60분 정도 소요된다
    2019.09.29 12:14
  • ‘마인크래프트’는 대표적인 인디 게임 성공작이다. 2011년에 출시되어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한 달에 1억 명이 넘는 게이머가 즐기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마인크래프트’에는 그 동안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는데 의외로 있을 것 같은데 없었던 기능이 있다. 바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다. 이에 유저들은 캐릭터에 ‘스킨’을 입혀서 외모를 꾸미고 있었다
    2019.09.20 15:28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7월부터 총 5회에 걸쳐 강원권, 수도권과 호남권 및 영남권에서 학생과 학부모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게임문화 가족캠프를 개최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게임문화 가족캠프'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게임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2019.06.13 11:54
  • 지난 7일에 짧은 영상을 통해 팬들과 만났던 '마인크래프트' 모바일 AR 신작이 베일을 완전히 벗었다. 말 그대로 현실 세계에 '마인크래프트'를 불러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 어스'가 스포트라이트에 섰다. MS는 5월 17일 자사 모바일 AR 신작 '마인크래프트 어스'를 발표했다
    2019.05.18 08:54
  • 2011년 정식 출시된 이후로 샌드박스 게임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는 '마인크래프트'가 초창기 클래식 버전을 무료 배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7일, '마인크래프트' 10주년을 기념해 게임 공식 사이트에 '마인크래프트' 초창기 클래식 버전을 무료로 공개했다. '마인크래프트' 클래식 버전은 게임이 앞서 해보기로도 출시 되기 전인 2009년에 만들어진 버전으로 크리에이티브 모드가 탑재되어있다. 총 32개 종류의 블록 지원하며, 해당 블록을 이용해 건물을 만들며 놀 수 있는 버전이다
    2019.05.08 13:22
  • 끊임없는 콘텐츠 추가와 플랫폼 확장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지금까지 1억 5,000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마인크래프트’를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AR 버전이 공개됐다. MS는 지난 6일, 자사 개발자 컨퍼런스인 ‘빌드인 2019’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AR버전 ‘마인크래프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현실 속 도심을 배경으로 하며, ‘마인크래프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색스 페르손이 직접 등장한다. 영상을 살펴보면, 색스 페르손이 벤치에 앉아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위를 둘러보며 흥미로운 표정을 짓다가 스마트폰을 흘린 채 자리를 뜬다
    2019.05.07 17:36
  • ‘마인크래프트’에 등장하는 ‘마을 주민’은 일반적인 NPC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지루하고 반복적인 삶을 살았다. 그런데 최근 마을 주민들이 달라졌다. 마을을 뛰어다니며 놀고, 예고도 없이 플레이어 집에 찾아오기도 한다. 심지어는 플레이어의 침대를 무단으로 점거하기까지 한다
    2019.04.30 15:35
  • '마인크래프트'에는 월드 옵션을 통해 설정할 수 있는 하드코어 모드가 있다. 한 번 죽으면 리스폰이 불가능한 모드다. 이런 하드코어 모드에서 무려 5년이나 버틴 게이머가 있다. 아니, 있었다. 과거형인 이유는 지난 25일, 그의 기나긴 여정이 허무한 죽음으로 끝났기 때문이다
    2019.04.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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