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번째 주 스팀에선 여러 신작들이 출시됐지만 다소 실망스러운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뮬레이션게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와 MMORPG ‘브라이터 쇼어’가 출시와 함께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중세 일본 도시건설게임 ‘센고쿠 다이너스티’는 정식 출시 전환 이후 ‘복합적’으로 평가가 하락했고, 놀이공원 시뮬레이터 ‘플래닛 코스터 2’, VR게임 ‘메트로 어웨이크닝’ 모두 출시와 함께 ‘복합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4.11.1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