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스튜디오 지얌마 게임즈(Jyamma Games)가 개발하는 소울라이크 액션 RPG ‘에노트리아: 더 라스트 송(Enotria: The Last Song)가 오는 8월 22일 발매된다. 에노트리아는 이탈리아의 전승과 문화를 배경으로 위험한 태양의 세계를 모험하는 소울라이크 액션이다. 게임 배경은 다양한 문화와 국가가 번영한 풍요로운 대륙 에노트리아다. 생명과 활력이 넘치는 이 땅은 카노바치오의 저주라고 불리는 끝나지 않는 연극에 지배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