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소개
필자가 ‘레이맨 엽기토끼2’를 처음 플레이해보고 느낀 점은 ‘이거 물건이다.’라는 점이었다. 또한 게임큐브로 즐기던 ‘마리오파티’ 시리즈를 능가할 만한 접대용 게임이 나왔다는 것을 느꼈다. 닌텐도 Wii만이 가능한 다채로운 조작법을 응용해서 펼치는 50여 가지의 다채롭고 흥미로운 미니게임들은 필자를 즐겁게 했다.
프리뷰/리뷰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중국어 '비추천' 이어진 이유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이구동성] 코유키의 넥슨 안방 침입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스타듀 밸리 개발자,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 성우 참여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 네오플 노조, 임시 업무 복귀 후 9월 중 다시 파업하겠다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