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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유는 지난 4라운드에서 염원했던 리그 첫 승을 거뒀디. 단순한 승리가 아닌 대승이자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 의미있는 경기였다.
    2014.09.20 20:06
  • 한국 시각으로 9월 20일(토) 오후 9시, Taipei Assassins(이하 TPA)와 Team SoloMid(이하 TSM)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조별리그 B조 8경기가 대만 'NTU 스포츠 센터'에서 치러진다.
    2014.09.20 19:10
  • 폰은 초반 라인전에서 상대가 트위스티드 페이트이지만 유지력과 후반 아이템 조합을 위해 ‘천 갑옷’과 ‘체력 물약’ 5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순보를 사용하는 용도로 활용했다. 첫 완성 아이템으로는 기동력이 중요한 카타리나의 특성을 생각해 ‘마법사의 신발’을 우선 맞췄으며, 이후 상대에 주문력 기반 공격을 하는 챔피언이 많은 점을 고려해 ‘심연의 홀’을 조합했다. 후반 코어 아이템으론 카타리나와 궁합이 좋은 ‘존야의 모래시계, 공허의 지팡이, 라바돈의 죽음모자’ 등을 추가했다.
    2014.09.20 18:49
  • 루퍼는 3레벨까지 ‘정의로운 분노(E) -> 징벌(Q) -> 신성한 축복(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아군 정글러 댄디가 습격을 왔을 때 기술 3개를 모두 사용해 챔피언 처치에 성공했다. 또한, 루퍼는 일반 공격의 피해량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정의로운 분노(E) -> 징벌(Q) -> 신성한 축복(W)’순으로 기술을 마스터했으며, 궁극 기술인 ‘중재(R)’는 6, 11, 16에 바로 배웠다.
    2014.09.20 18:48
  • 임프는 초반 2:2 라인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3레벨까지 ‘구르기(Q) -> 은화살(W) -> 선고(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초반 라인전에서 생존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구르기(Q)’를 4레벨까지만 배웠고, 후반 한타 싸움에서 일반 공격 피해량을 최대로 올리기 위해 ‘은화살(W)’를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결전의 시간(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09.20 18:48
  • 폰은 초반 라인전이 약한 탈론의 특성을 생각해 우선 수비적으로 미니언을 처치하기 위해 ‘갈퀴손(W) -> 목 긋기(E) -> 녹서스식 외교(Q)’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꾸준히 ‘갈퀴손(W)’을 사용해 미니언을 처치했다. 그리고 3레벨부터는 적 미니언 숫자가 적을 때 빠르게 콤보로 피해를 줬다. 그리고 꾸준히 미니언을 처치하며 6레벨이 되는 타이밍까지 기다렸다가 ‘녹서스식 외교(Q) -> 목 긋기(E) -> 일반 공격 -> 갈퀴손(W) -> 그림자 공격(R)’ 콤보를 사용해 적 챔피언 암살을 노렸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인 ‘갈퀴손(W)’과 ‘녹서스식 외교(Q)’를 우선 배웠으며 궁극 기술인 ‘그림자 공격(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09.20 18:48
  • 한국 시각으로 9월 20일(토) 오후 8시, AHQ e-Sports Club(이하 AHQ)과 Samsung Galaxy White(이하 삼성 화이트)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조별리그 A조 8경기가 대만 'NTU 스포츠 센터'에서 치러진다.
    2014.09.20 18:02
  • 한국 대표팀은 조별 예선에서 2승을 거둬 이미 16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남은 것은 A조 1위를 기록해 8강 진출 확률을 높이는 일이다. 대표팀이 이번 라오스전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 16강에서 B조 2위와 만나게된다. B조에는 우즈베키스탄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강팀이 없어 한결 편안한 경기를 치를 수 있다.
    2014.09.20 16:38
  • 한국 시각으로 9월 20일(토) 오후 11시, 스완지 시티 AFC(이하 스완지)와 사우스햄튼 FC(사우스햄튼)의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가 스완지의 홈구장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스완지는 지난 12-13 시즌에 비해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비록 가장 최근인 첼시와의 경기에서 2:4로 패해 연승 기록은 깨졌지만, 리그 3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상위권에 머물러 있다.
    2014.09.19 21:32
  • MMORPG에서 초보자들이 가장 원하는건 좋은 장비를 얻는 것이다. 여타의 게임들은 사냥이나 퀘스트를 통해 이를 획득했지만, 검은사막에서는 공헌도를 통해 마을NPC들에게서 무기를 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를 통해 초보자들은 초,중반 부분을 큰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장비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장비 대여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자.
    2014.09.19 19:27
  • 캐릭터를 처음 생성하면 주어지는 가방은 총 16칸이다. 하지만 물약, 채집 도구 등 기본 아이템이 들어갈 자리를 제외하면 사실상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적다. 여기에 사냥으로 얻는 아이템, 채집으로 얻는 재료들을 생각하면 16칸은 부족할 수밖에 없다.
    2014.09.19 18:33
  • 이번 '+9 장비강화'는 게이밍기어는 아니지만 뛰어난 음질로 게임용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헤드폰을 선정했다. 뛰어난 디자인으로 밖에서도 헤드폰을 연결해 게임을 플레이 및 음악을 감상 할 수 있어 모바일과 PC게임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14.09.19 18:04
  • 인섹은 빠른 정글링을 위해 ‘사냥꾼의 마체테’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 ‘뼈이빨 목걸이 -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번째 마을 귀환에 되팔고 ‘뼈이빨 목걸이 - 렌즈’로 바꿨다. 정글 아이템은 ‘도마뱀 장로의 영혼’ 대신 ‘리글의 랜턴’을 선택해 근접 피해량을 강화했다. 이후 챔피언 처치로 많은 골드를 취한 인섹은 피해량을 더 높이기 위해 ‘기동력의 장화, 요우무의 유령검, 몰락한 왕의 검, 최후의 속삭임’ 등 공격적인 아이템을 추가했다.
    2014.09.19 17:45
  • 콜라는 라이즈를 상대로 초반 라인전이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버티며 미니언을 처치하기 위해 ‘수정 플라스크’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구매했다. 장신구는 처음에 ‘와드 토템’을 구매해 적 정글러의 이동 경로를 파악했다. 또한, 마을에 귀환할 때마다 ‘투명 와드, 투명 감지 와드’를 하나씩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력을 높였다. 첫 코어 아이템으로는 이렐리아와 궁합이 좋은 ‘삼위 일체’를 우선 맞췄고, 그 다음으로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얼어붙은 심장’, ‘밴시의 장막’ 등을 추가했다.
    2014.09.19 17:45
  • 마타는 시작 아이템으로 골드 수급이 가장 좋은 ‘고대유물 방패’와 ‘체력 물약’, ‘투명 와드’를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이때부터 시야석을 조합하기 전까지 꾸준히 ‘투명 와드, 투명 감지 와드’를 하나씩 구매해 적의 이동경로에 설치했다. 첫 코어 아이템으로는 ‘기동력의 장화’와 ‘시야석’을 최우선으로 맞췄고, ‘고대유물 방패’로 골드 수급이 힘들어지자 되팔고 대신 ‘주문도둑 검’을 구매했다.
    2014.09.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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