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7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11월 21일(금)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국 최강전 결승이 진행됐다. 한국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치열한 비무가 벌어졌던 오늘 대회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경기들이 연속해서 펼쳐지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다음은 치열한 비무끝에 한국 최강의 자리에 오른 이성준의 인터뷰 전문이다.
    2014.11.21 14:01
  • 지난 20일(목), 글로벌 게임 문화 축제 지스타 2014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넥슨은 영상과 무대 행사를 중심으로 B2C관에 180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 가운데 80부스 규모의 '미디어 갤러리'에서는 '클로저스'를 포함한 신작 10종의 영상을 볼 수 있다. 벽면과 천장을 모두 스크린으로 꾸며 사방에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14.11.21 14:01
  • 오는 25일(화) 오전 11시, 피파온라인3가 겨울 업데이트 정보를 발표하는 'WINTER SEASON SHOWCASE'를 진행한다. 행사를 통해 초대형 업데이트의 세부 사항이 밝혀지며, 현재 유저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 모두 해결될 예정이다.
    2014.11.21 13:57
  • 와우메카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다섯번 째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가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 2년 만의 대규모 업데이트다. 이번 와우메카 이벤트 상품은 각 확장팩을 대표하는 와우 소설 175권이다. 오리지널부터 드레노어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확장팩을 투표한 후 덧글로 간단한 이유를 적으면 된다.
    2014.11.21 13:27
  • 덕심을 자극하는 캐릭터로 눈길을 끈 '클로저스'의 특징 중 하나는 AOS 모드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개발진은 PvE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캐릭터를 PvP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딕게임즈 류금태 PD는 21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넥슨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클로저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4.11.21 13:18
  • 넥슨은 21일,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4’ 현장에서 나딕게임즈가 개발한 액션 MORPG ‘클로저스’ 사전 공개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클로저스' 사전 공개 테스트는 오는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간 넥슨 아이디를 가진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형 테스트로 진행된다. 클로저스는 3D 카툰렌더링을 기반으로 한 이능 액션 MORPG다
    2014.11.21 12:53
  • 11월 21일(금), 부산 영화의광장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국 최강자전 결승이 진행됐다. 오늘 대회는 이재성(기공사)과 김신겸(린검사)의3,4위 전이 5판 3선승제 대결로 시작됐으며 강덕인(권사)과 이성준(검사)의 결승전은 7전 5선승제로 진행됐다.
    2014.11.21 11:55
  • 한국 시각으로 11월 23일(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차전 첼시와 웨스트브롬의 경기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다. 첼시는 현재 다른 클럽들을 멀리 따돌리고 9승 2무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이번 시즌 첼시가 이런 활약을 펼칠 수 있었던 이유는 성공적으로 선수 영입을 끝맞친 결과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유럽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평점 상위 10명의 선수들 중 4명이 이번 시즌에 첼시가 영입한 선수들이다. 그중 디에고 코스타는 지금까지 9경기 10득점을 넣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주목할만한 선수로 꼽히고 있다.
    2014.11.20 20:43
  • 울프는 초반 라인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도란의 방패’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또한, 이후로도 아군을 보조하는 서폿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시야석’과 ‘기동력의 장화’를 빠르게 맞춰 맵 전역을 돌아다니며 아군 챔피언들의 성장을 도왔다. 골드 수급 아이템으론 쓰레쉬와 궁합이 좋은 ‘승천의 부적’을 맞췄으며, 한타 개시가 필요할 때마다 사용해 아군 라이너들의 이동 속도를 높였다.
    2014.11.20 17:50
  • 트리스타나는 원래 초반 라인전에서 '폭발 탄환(E)'을 먼저 배우는 것이 정석이다. 그러나 뱅은 초반 라인전에 라인 스왑의 영향으로 적 챔피언이 한 명도 오지 않자 라인을 밀지 않고 고정 시키기 위해 기술을 배우지 않고 기다렸다. 그리고 적의 탑 라이너가 정글러와 함께 중립 몬스터를 잡은 뒤 뒤늦게 라인에 복귀하자 ‘로켓 점프(W) -> 속사(Q) -> 폭발 탄환(E)’순으로 기술을 바로 배웠다.
    2014.11.20 17:36
  • 이지훈은 값싸고 효율 좋은 ‘도란의 반지’와 ‘체력 물약’ 2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렌즈를 구매한 이후론 꾸준히 ‘투명 감지 와드’와 ‘투명 와드’를 구매해 미드 라인 좌우 삼거리에 설치했다. 첫 마을 귀환에 이지훈은 마나 수급을 위해 ‘여신의 눈물’과 ‘조화의 성배’를 먼저 구매했으며 그 다음으로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조합했다. 또한, ‘여신의 눈물’은 마나가 750모이기 전까지 ‘대천사의 지팡이’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았고, ‘마법사의 신발’을 우선 맞췄다.
    2014.11.20 17:36
  • 호로는 초반에는 적극적으로 라인에 습격을 시도해 적 챔피언의 성장을 방해하고자 ‘도마뱀 장로의 영혼’을 정글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하지만 후반부에는 탱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이블린의 특성을 고려해 생존 아이템을 두루 구비했다. 우선 군중 제어 기술의 지속 시간을 감소시키기 위해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맞췄고, 이후 ‘밴시의 장막,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등을 추가했다. 또한, 호로는 꾸준히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시야석’을 구매해 와드에 소모되는 골드 낭비를 줄였다.
    2014.11.20 17:36
  • 초반부터 라인을 스왑한 마린은 1렙에 아군 정글러와 함께 미드 라인에 습격을 시도했다. 이 때문에 기술 레벨업 순서를 ‘그림자 돌진(E) -> 날카로운 검(Q) -> 닌자 방어술(W)’순으로 배웠다. 또한, 마린은 공격 아이템을 모두 포기하고 오로지 생존에 집중한 아이템 트리를 선택해 최전방 탱커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초반 라인전에서는 상대 탑 라이너가 그라가스라 ‘망령의 두건’을 우선 맞춰 기본 마법 저항력을 맞췄고, 이후로는 적 원거리 딜러의 공격에 생존하기 위해 방어력을 높이는 아이템 위주로 구매했다.
    2014.11.20 17:36
  • 루키는 초반 라인전에서 적을 일반 공격으로 견제하기 위해 ‘명령: 보호(E)’를 먼저 배웠다. 그리고 이후로는 라인을 압박하고자 ‘명령: 공격(Q)’을 먼저 마스터했으며 그 다음으로 ‘명령: 불협화음(W)’을 배웠다. 아이템은 오리아나에게 필수인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최대한 빨리 맞췄으며, 그 다음으로 ‘라바돈의 죽음모자, 공허의 지팡이, 존야의 모래시계’ 등을 추가해 주문력을 높였다.
    2014.11.20 17:35
  • 카카오는 독특하게도 엘리스로 잘 맞추지 않는 ‘시야석’을 중간에 구매해 아군 라이너들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도왔다. 또한 적에 주문 공격을 하는 챔피언이 많은 점을 고려해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를 빠르게 조합했다. 단, 후반부에는 적 원거리 딜러의 공격에 생존하기 위해 ‘란두인의 예언’ 등을 더 추가했다.
    2014.11.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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