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는 빠른 미니언 처치를 위해 4레벨까지 ‘황폐화(Q) -> 부패(E) -> 황폐화(Q) 2레벨 -> 고통의 벽(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1레벨부터 ‘황폐화(Q)’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적을 견제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인 ‘황폐화(Q)’와 ‘부패(E)’를 우선시 했으며 ‘고통의 벽(W)’을 가장 마지막에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진혼곡(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듀크는 4레벨까지 ‘묘목 던지기(E) -> 비전 강타(Q) -> 비전 강타(Q) 2레벨 -> 뒤틀린 전진(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1레벨부터 ‘묘목 던지기(E)’를 3번 뾰족부리에 던져놔 빠르게 2레벨을 달성했다. 라인전에서도 미니언을 처치하는데 ‘묘목 던지기(E)’와 ‘비전 강타(Q)’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며, 빠르게 미니언을 처치한 뒤 마을에 귀환해 소환사 주문인 ‘순간이동’ 타이밍을 노렸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군중 제어 기술인 ‘비전 강타(Q)’와 ‘뒤틀린 전진(W)’을 우선시 했으며 ‘묘목 던지기(E)’를 가장 마지막에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복수의 소용돌이(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블리자드는 자사의 액션 RPG, '디아블로 3' 공식 설정 화보집 '디아블로 3: 티리엘의 기록'이 국내에 출간됐다고 밝혔다. '티리엘의 기록'은 '디아블로 3: 케인의 기록'에 이은 '디아블로'의 설정 화보집으로 긴 세월 이어온 '디아블로' 세계의 또 다른 비밀을 밝히고 있다

게트라이커 클럽 소속의 랭커 'GET막창'님을 소개합니다. 2015년 1vs1 순위경기 정규시즌 2차 20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14시즌 카드로 스쿼드를 구성한 독특한 랭커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한국 서버가 3월 17일(화) 오전 6시부터 서버 점검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롤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롤점검은 당초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빠른 오전 8시에 완료됐다.

18일(수) CJ ENTUS(이하 CJ)와 KT ROLSTER(이하 KT)의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 시즌' 2라운드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2011년 12월 28일 출시된 이후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대세 챔피언 대열에 합류한 적 없었던 빅토르의 픽률이 최근 급상승했다. 빅토르의 선호도는 2월 말부터 서서히 증가했으며, 현재는 미드 라이너 중 1위, 전체 챔피언 중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작, 서비스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17일 (화) 점검을 통해 5.5패치를 적용했다. 이번 패치에서는 각 챔피언들의 밸런스 조정과 신규 스킨의 추가 그리고 124번째 챔피언 '바드'의 추가도 이루어졌다.

3월 17일(화)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가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한 롤점검을 완료했다. 금일 롤점검은 당초 완료 예정 시각이었던 오후 1시보다 약 5시간 빠른 8시에 종료됐고, 이번 롤점검을 통해 5.5 롤 패치가 게임에 적용됐다.

3월 17일(화),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가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롤점검을 진행한다.

3월 17일(화), 라이엇게임즈는 롤 점검을 통해 '나무 정령 바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인간 사냥꾼 아칼리'와 '비밀요원 신짜오'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치열한 예선을 거치고 올라온 선수들이 맞붙는 만큼 이번 대회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열광적이다. 뿐만 아니라 본선 진출자들이 지정된 금액 내에서 자유롭게 포메이션을 구성하고, 승리를 거듭할수록 추가 EP가 주어지는 '성장형 스쿼드 시스템'을 도입해 대회의 재미가 한층 더 풍부해졌다.

3월 17일(화), 라이엇게임즈는 롤 점검을 통해 '인간 사냥꾼 아칼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고대의 나무 바드'와 '비밀요원 신짜오'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3월 17일(화), 라이엇게임즈는 롤 점검을 통해 '비밀 요원 신짜오'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고대의 나무 바드'와 '인간 사냥꾼 아칼리'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모성애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본능 중 하나다. 모든 본능이 그렇듯, 모성애 또한 놀이의 형태로도 존재했다. 소꿉놀이나 인형놀이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육성 시뮬레이션은 이러한 본능을 디지털 세계에서 형상화 시킨 게임으로, 나만 바라보는 생명체를 올바른 방향으로 키워나간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