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53개의 메카리포트가 있습니다.
  • 한국 시각으로 6월 10일(화) 오전 8시 정각, 대한민국이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선라이프 스타디움(Sun Life Stadium)'에서 가나와 대표팀 평가전을 가진다.
    2014.06.09 14:39
  • '얄프'는 디아블로3의 다양한 콘텐츠와 공략법을 연구하는 방송을 진행하는 인기 BJ다. 특히 주력 캐릭터 악마사냥꾼의 다양한 세팅 정보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캐릭터의 기본적인 이해, 아이템 및 스킬 세팅법을 알려주는 '맞춤 상담 코너'를 신설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상위 난이도에 도전하기 위한 '확산악사' 아이템 및 스킬 세팅법을 시청자들에게 제공했다. 자세한 내용을 본 기사에서 만나보자.
    2014.06.09 11:38
  • 2014년 상반기는 삼성의 해가 됐다. 프로 잡는 아마추어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2014 스프링의 우승자가 된 삼성 블루와, 삼성 오존 역시 2013년 최강자 SKT T1 K를 누르고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증명해냈다. 롤챔스 스프링 1, 3위에 롤 마스터즈 초대 우승자까지 거머쥔 삼성 게임단 선수들은 얼굴에 행복한 기색이 가득했다. 그런 와중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향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던 그들의 우승 소감을 들어 보았다
    2014.06.09 09:48
  • 8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SKT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번 경기에서는 SKT T1과 삼성 갤럭시가 최고의 게임단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 분명히 양 팀 모두 뒤지지 않는 실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각 팀이 유기체나 다름없는 찰떡궁합 호흡을 보여준 삼성 갤럭시 오존과 블루가 3세트까지 내리 승리하면서 롤 마스터즈 2014 첫 우승은 삼성 갤럭시에게로 돌아갔다
    2014.06.09 09:42
  • 8일, KeSPA 전병헌 협회장이 'SKT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현장을 방문해 KeSPA샵 전 상품 매진과 MLG 참관 소식을 알렸다. 그는 CJ 엔투스 블레이즈 이호종의 닉네임인 '플레임'이 새겨진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하고 나와, KeSPA샵에서 판매하던 선수 관련 상품이 모두 판매됐다고 전했다
    2014.06.09 09:34
  • 작년 곰TV 대회에서 유저들이 보여준 반응, 엔씨소프트의 적극적인 지원과 의지를 보면 기존 e스포츠 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트렌드가 되리란 전망입니다. 팬들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이 아직은 뭔지 모르겠지만, 새롭고 특이하고 강한 무언가를 만들고 싶습니다.
    2014.06.09 07:20
  • 06월 08일(일),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라이엇 게임즈, 한국 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SKT LTE-A 마스터즈 2014(이하, 롤 마스터즈)'의 최종 우승팀이 선정됐다.
    2014.06.08 21:48
  • 벵기는 초반 시야 확보 겸 빠른 정글링을 위해 1레벨에 ‘데마시아의 깃발(E)’을 배웠다. 그리고 이후로는 3레벨부터 적극적인 갱킹을 시도하기 위해 ‘용의 일격(Q) -> 황금빛 방패(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또한, 후반 한타 싸움에서 적 방어구 감소 효과와 아군 전원의 공격속도를 증대시키기 위해 ‘용의 일격(Q)’과 ‘데마시아의 깃발(E)’을 최우선으로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대격변(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06.08 19:00
  • 데프트는 초반 빠른 라인 정리를 위해서 ‘도란의 검’과 ‘체력의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서폿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도왔다. 코어 아이템으로는 ‘삼위일체’와 ‘몰락한 왕의 검’을 최우선으로 조합했고, 이후로는 부족한 방어구 관통력을 보충하기 위해 ‘최후의 속삭임’을 추가했다. 또한, 데프트는 마을에 귀환할 때 마다 ‘시야 와드’를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2014.06.08 19:00
  • 초반 라인을 스왑해 봇으로 간 에이콘은 어차피 2:1로 미니언을 처치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군 정글러와 함께 정글을 돌았다. 그리고 빠른 정글링을 돕기 위해 ‘황천의 검(W) -> 힘의 파동(E) -> 무의 구체(Q)’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는 암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균열 이동® -> 힘의 파동(E) -> 무의 구체(Q)’순으로 기술을 마스터했다.
    2014.06.08 19:00
  • 다데는 값싸고 효율 좋은 ‘도란의 반지’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다데는 케일을 상대로 수비적인 플레이를 하기 위해 빠른 타이밍에 마을에 귀환해 ‘도란의 반지’를 하나 더 추가했으며, 첫 코어 아이템으론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최우선으로 조합했다. 이후 원활한 CS 파밍을 성공한 다데는 주문력 강화를 위해 ‘라바돈의 죽음 모자’, ‘공허의 지팡이’ 등을 추가했다. 신발 업글이드는 소환사 주문으로 ‘점멸’, ‘유체화’를 든 점을 고려해 ‘민병대’ 대신 ‘왜곡’을 선택했다.
    2014.06.08 18:58
  •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한 ‘2014 e스포츠 가족 페스티벌’이 7, 8일 양일간 용산 아이파크몰 1층 광장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e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고,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기획됐다.
    2014.06.08 12:02
  •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임요환은 7일,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 2주차 경기를 앞두고 B조 결승 및 홍진호와의 이벤트전 ‘임진록’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임요환은 '블소: 비무제: 임진록'에 앞서 500번 이상의 연습 경기를 치르며 실력을 갈고 닦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4.06.08 11:31
  • 한국 기준 6월 9일(월) 오전 4시, 프랑스와 자메이카가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갖는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은 1998 프랑스 월드컵 우승, 2006 독일 월드컵 준우승을 포함하여 8강 이상에 다수 진출하며 정상급 팀으로 인정받았다. 화려한 기술 축구를 기반으로 매 월드컵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지만,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여 다소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2014.06.08 08:06
  • 이번 월드컵에서 벨기에는 우승도 노려볼 수 있는 다크호스로 손꼽히고 있다. 콤파니를 비롯해 아자르, 루카쿠, 펠라이니 등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각종 해외 무대에서 검증을 받은 바 있다. 실제로 벨기에는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8승 2무(승점 26)를 기록하며 본선행을 확정 지은 바 있다.
    2014.06.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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