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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기준 6월 17일(화) 오전 4시, 이란과 나이지리아의 F조 경기가 '아레나 다 바이사다'에서 열린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여정이 시작되면서 16강에 진출하기 위한 국가들의 경쟁이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손 쉽게 승점을 챙기는 국가가 있는 반면, 원하는대로 상황이 풀리지 않아 고전하는 국가도 존재한다.
    2014.06.16 11:03
  • 블리자드는 13일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모든 파티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탈 것 ‘전쟁벼림 악몽마’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전쟁벼림 악몽마’는 일류 대장장이들의 열정으로 탄생된 전쟁마로, 강철로 무장한 외형을 갖추고 있다. ‘전쟁벼림 악몽마’는 말뚝대를 바닥에 꽂아 소환 가능하다
    2014.06.16 09:10
  •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이 임요환과 홍진호의 운명적인 대결과 함께 3주간의 일정을 끝냈다. '블소 비무제: 임진록'은 우승 상금 1,5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등 총상금 3,200만 원으로 치뤄졌으며, 5월 31일(토)부터 6월 15일(일)까지 3주 간 열린 모든 경기는 케이블TV 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되었다
    2014.06.16 09:06
  • 한국 시각으로 6월 16일(월) 새벽 4시, '뢰블레 군단' 프랑스가 온두라스를 상대로 E조 두번째 경기를 치른다. 프랑스는 지난 1998년 자국 월드컵 우승을 시작으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준우승를 차지하는 등 '아트 사커'의 위용을 뽐내왔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우승 후보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최근 5경기 4승 1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본선에 입성했다. 여기에 조별 리그 첫 상대로 E조 최약체로 평가받는 온두라스를 만나게 돼 호재가 겹치고 있는 상황이다.
    2014.06.15 19:14
  • 한국 시각으로 6월 16일(월) 새벽 1시, '라트리' 에콰도르가 스위스를 상대로 E조 첫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임하는 양 팀이 속한 E조에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프랑스가 포진해있다. 여기에 프랑스의 조별 리그 첫 상대로 약체팀인 온두라스가 배정되면서 프랑스가 조별 리그 1위를 차지할 거란 전망에 힘이 실렸다. 에콰도르와 스위스로서는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서로를 꺾어야만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 됐다.
    2014.06.15 18:15
  • 이번 대회는 5월 31일과 6월 7일 조별 토너먼트, 6월 14일 결승전, 6월 15일 임진록 경기 순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열렸다. 대회 첫 날에는 1,500명 이상의 유저가 몰려 경기장과 아래층 CGV 상영관을 가득 채웠으며, 2회차부터는 경기장 질서 유지를 위해 선착순 1,000명에게만 입장권을 배부했다.
    2014.06.15 16:46
  •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비무제: 임진록'이 임요환과 홍진호의 운명적인 대결과 함께 3주간의 일정을 끝냈다. '블소 비무제: 임진록'은 우승 상금 1,5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등 총상금 3,200만 원으로 치뤄졌으며, 5월 31일(토)부터 6월 15일(일)까지 3주 간 열린 모든 경기는 케이블TV 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되었다.
    2014.06.15 16:34
  • 한국 기준 6월 16일 오전 7시,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F조 첫 경기가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의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되었다. A조를 시작으로 각 조별 경기가 진행되면서 16강에 진출하기 위한 국가들의 경쟁이 더욱 열을 띄고 있다. 특히 지난 월드컵 우승국인 스페인이 네덜란드에게 1:5로 크게 패하는 등,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승부들이 이어지면서 조별 리그의 결과는 더욱 예측이 어려워졌다
    2014.06.15 13:36
  • 엔씨소프트는 15일, 오후 2시부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임진록(이하 비무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비무제는 총 상금 3,200만원의 대규모 대회답게 현장에 방문한 유저들에게도 다양한 상품을 제공헀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블레이드앤소울의 신규 의상을 지급하는 바람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2014.06.15 13:08
  • 일본은 C조에서 객관적인 전력 상 가장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피파 랭킹도 46위로 콜롬비아(8위), 그리스(12위), 코트디부아르(23위)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 하지만 15일 오전 1시에 진행된 C조 1경기만을 두고 본다면 일본의 16강 진출은 불가능하지 않을 전망이다. 철벽 수비로 유명한 그리스의 수비진은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팔카오가 빠진 콜롬비아의 공격진 또한 최정상급은 아니었다.
    2014.06.15 07:53
  • 그리고 치열한 경기 끝에 이상준 선수(솬사샛별, 소환사)가 대회 첫 출전에도 불구하고 우승의 명예를 손에 넣었다. 이상준 선수는 대회 첫 출전이라고는 볼 수 없는 노련한 운영으로 안정적인 승부를 선보였다. 특히 최종 결승에서는 2패를 먼저 허용하고, 나머지 3세트를 내리 이기며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다음은 이상준 선수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2014.06.15 05:06
  • 엔씨소프트는 오늘(14일) 오후 7시부터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임진록(이하 비무제)'의 3주차 일정을 진행했다. 네네치킨이 후원하고 온게임넷에서 방송하는 이번 비무제는 총 상금 3,200만원의 대규모 대회다. 3주차에는 지난 온라인, 오프라인 예선을 거치고 올라온 4명의 무공 고수가 무왕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가렸다.
    2014.06.15 05:06
  • 엔씨소프트는 오늘(14일), '비무제:임진록(이하 비무제)' 현장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새로운 업데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으로 블레이드앤소울의 다음 업데이트는 신규 보스, 의상, 그리고 염색 시스템으로 드러났다.
    2014.06.15 01:08
  • 한편 오늘 현장에는 김택진 대표의 깜짝 방문을 비롯해 스타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번 비무제에서 임진록을 재현할 임요환과 홍진호를 비롯해 김가연이 한 자리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비무를 즐겼다. 또한 엔씨소프트의 MMORPG를 모두 즐겨본 열혈 유저로 알려진 하리수·미키정 부부도 자리해 현장을 빛냈다. 다음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던 비무제 3주차 현장 사진이다.
    2014.06.14 21:05
  • 한편 현장에는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가 깜짝 방문했다. 비무제 해설진들은 ㅇㅇ와 함께 현장에 방문한 김택진 대표를 발견하고, 유저들에게 블레이드앤소울에 바라는 점을 외쳐달라고 말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유저들이 입을 모아 자신이 바라는 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고, 김택진 대표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다음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던 비무제 3주차 현장 사진이다.
    2014.06.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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