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53개의 메카리포트가 있습니다.
  • 한국 시각으로 9월 1일(월) 새벽 2시, 비야레알 CF(이하 비야레알)와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셀로나)의 프리메라리가 2014-15시즌 2라운드 경기가 비야레알의 홈구장 '엘 마드리갈'에서 진행된다.
    2014.08.31 16:05
  • 2연승으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토트넘이 강호 리버풀과 대결한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여름 이적시장을 분주히 보냈다. 스완지시티에서 벤 데이비스(DF)와 미쉘 포름(GK)를 영입해 그 동안 약점으로 지적된 백업 키퍼와 측면 수비수를 보강했고, 잉글랜드의 유망주 에릭 다이어(DF)와 페데리코 파지오(DF)를 데려왔다.
    2014.08.31 15:38
  • 원거리 직업에 상대의 이동속도를 느리게 만들거나 얼리는 상태이상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다른 직업처럼 콤보가 중요한 직업이 아니라 운영이 중요한 직업이죠.
    2014.08.31 07:17
  •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의 재미는 탈출기 사용 타이밍의 심리전, 그리고 콘트롤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 내에 복잡한 심리전을 보여줄 수 있는 게임이 없는 만큼, 블레이드앤소울의 비무 e스포츠는 충분히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14.08.31 07:16
  • 이번 시즌 첼시의 초반 행보가 좋다. 아직 2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고, 상대가 하위팀이란 것을 감안해도 지난 경기력은 확실히 눈에 띈다. 특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유니폼을 입은 파브레가스와 디에고 코스타의 활약이 눈부시다.
    2014.08.30 23:13
  • 세이브는 초반 라인전이 약한 카사딘의 특성을 생각해 ‘수정 플라스크’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는 ‘토템 와드’를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시작부터 적 정글러의 습격에 당해 이른 타이밍에 마을에 귀환한 세이브는 우선 도란의 반지와 속도의 장화를 구매해 최대한 미니언 처치에 집중했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카사딘과 궁합이 좋은 ‘영겁의 지팡이’를 맞췄고, ‘존야의 모래시계’로 업그레이드해 생존력을 높였다. 또한, 세이브는 마을에 귀환할 때마다 꾸준히 ‘투명 와드’와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적 정글러의 이동 경로를 파악했다.
    2014.08.30 22:08
  • 와치는 빠르게 3레벨을 찍고 라인에 습격을 가기 위해 ‘위험한 새끼 거미(W) -> 신경독(Q) -> 고치(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이후로는 기술 마스터 순서를 독특하게 수행했다. 우선 라인 습격 시 기술의 피해량을 높이기 위해 ‘신경독(Q)’을 마스터했고, ‘고치(E)’의 지속시간 증가를 위해 3레벨까지만 올렸다. 그리고 ‘위험한 새끼 거미(W)’도 3레벨까지만 배우고 그 다음으로 ‘고치(E)’를 마스터했다.
    2014.08.30 22:07
  • 피파온라인3 아시아 최강자가 가려졌다. 오늘 치러진 인비테이셔널 결승 경기에는 대한민국의 '컴온'과 플레이오프에서 베트남을 꺾은 '태국 대표팀'이 무대로 올랐다. 각 국가 대표 선발전부터 단련된 선수들답게 경기 내용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태국 선수들은 원정 경기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침착하게 경기에 임했고, 대한민국 선수들도 그 동안 쌓아온 경험으로 멋진 플레이를 선보였다.
    2014.08.30 21:39
  • 꿍은 초반 라인전에서 미드 라이너에게 필수인 ‘도란의 반지’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후반부에 ‘상급 투명 감지 토템’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4.10패치로 능력치가 하향됐지만 여전히 미드 라이너와 좋은 궁합을 보이는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최우선으로 조합했고, 이후로는 기술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라바돈의 죽음모자, 공허의 지팡이’를 추가했다. 또한, 적에 공격력이 높은 챔피언이 많은 점을 고려해 ‘존야의 모래시계’, ‘라일라이의 수정홀’을 조합해 생존력을 높였다.
    2014.08.30 21:09
  • 인비테이셔널은 피파온라인3의 첫 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 대회로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총 7개국 6개 국가대표팀(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연합팀으로 구성)이 참가한 대회다. 총 상금 규모는 100,000 달러(한화 약 1억)이며, 우승을 거둔 태국에게는 50,000 달러가 지급되었다
    2014.08.30 19:47
  • 8월 30일 토요일, 영등포의 '타임스퀘어'에서 '피파온라인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이 열렸다. 인비테이셔널의 최강자가 결정되는 결승전이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결승전답게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서포터즈가 참가하여 각 팀을 향해 강렬한 응원을 보냈다. 국기를 높이 들고 흔들거나, LED 전광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심어주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2014.08.30 19:35
  • 지난 베트남과의 플레이오프에서 활약한 Teinvithit는 이번 4세트에서 전반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상대의 심리전에 실점을 허용한 김종부는 이어진 공격에서 곧바로 골을 넣으며 응수했다. 자칫하면 기세가 밀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빠른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다잡았다.
    2014.08.30 18:23
  • 2연패로 궁지에 몰린 대한민국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는 김종부였다. 지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에서 올킬과 역올킬을 모두 기록한 김종부는 대표팀의 에이스로 꼽히는 선수다.
    2014.08.30 18:03
  • 1패를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차봉으로 장원을 내보냈다. '질식 축구'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장원은 오늘 경기에서도 특유의 촘촘한 수비진을 구축해 승리를 노렸다.
    2014.08.30 17:49
  • 대한민국과 태국의 선봉으로는 최명호와 Krissada가 출전했다. 두 선수는 지난 28일 진행된 승자 조 풀리그에서 맞붙은 전적이 있으며, 당시 최명호가 4: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2014.08.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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