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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 진출자격이 걸린 마지막 세트에서 태국은 '에이스' Nutthakorn이 선수로 나섰다. Nutthakorn은 지난 대한민국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장원을 제압한 바 있는 실력자다.
    2014.08.30 16:59
  • 30일(토),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피파온라인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이하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이 열렸다. 현장에는 대한민국의 서포터즈 뿐만 아니라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각 국가의 응원단이 방문해 결승 무대를 열기로 가득 메웠다.
    2014.08.30 16:43
  • 결승 진출 실패 위기에 빠진 베트남의 마지막 주자는 BAO였다. '2012 One Asia Cup' 준우승, '2014 SEA 챔피언십 토너먼트 우승' 기록이 있는 BAO는 베트남 대표팀의 '에이스'로 꼽힌다.
    2014.08.30 16:40
  • 1승 뒤 1패를 당한 태국의 2번째 선수는 Teinvithit였다. '2014 피파온라인3 태국 지구 챔피언십 팀전 우승', '2014 메이저리그 팀전 우승' 경력이 있는 Teinvithit는 공격적이고 독특한 드리블 스타일이 특징인 선수다.
    2014.08.30 16:13
  •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손흥민이 정규리그 첫 골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은 한국 시각으로 30일(토) 오후 10시 30분, 바이어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과 헤르타 BSC 베를린(이하 베를린)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전망이다.
    2014.08.30 15:56
  • 1세트에서 패배한 베트남 대표팀은 '2014 피파온라인3 스프링 슈퍼리그' 개인전에서 우승한 TUAN을 차봉으로 내보냈다. 수비 축구에 능한 것으로 알려진 TUAN은 지난 일정에서 Krissada에게 패배한 적이 있지만, 그 이후 승리를 거듭하며 팀의 승리 자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2014.08.30 15:54
  • 제파는 초반 라인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오염(E) -> 매복(Q) -> 독약 병(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는 기술 피해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오염(E)’을 우선 4레벨까지만 배웠고, 공격 속도 증가와 생존 능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 ‘매복(Q)’을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파바바박(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4.08.30 15:54
  • 세이브는 초반부터 적 챔피언을 강하게 압박하기 위해 3레벨까지 ‘창 투척(Q) -> 태고의 생명력(E) -> 매복 덫(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후반부 대치 상황에서 적에게 강력한 포킹 피해를 주고자 ‘창 투척(Q)’을 마스터했고, 회복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태고의 생명력(E)’을 그 다음 순으로 배웠다. 그리고 궁극 기술인 ‘쿠거의 상(R)’은 6/11/16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바로 배웠다.
    2014.08.30 15:54
  • 꿍은 초반 미드 라인전에 필수인 ‘도란의 반지’과 ‘체력 물약’ 2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터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골드가 여유 있을 될 때마다 ‘투명 와드,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미드 라인 좌우에 설치해 아군의 맵 시아 장악에 힘을 보탰다. 코어 아이템은 암살 챔피언인 아리와 궁합이 좋은 ‘죽음불꽃 손아귀’를 가장 먼저 조합했고, 그 다음으로 주문력을 강화하기 위해 ‘라바돈의 죽음 모자, 공허의 지팡이, 존야의 모래시계’를 추가했다.
    2014.08.30 15:54
  • 세이브는 마나 수급과 주문력을 높이기 위해 ‘도란의 반지’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초반 적 미드 라이너와 정글러에게 3인 습격을 당해 이른 타이밍에 마을에 귀환한 세이브는 어쩔 수 없이 ‘도란의 반지’를 하나 더 추가했다. 이후로는 케일에게 필수 아이템인 ‘내셔의 이빨’을 최우선으로 조합했고, 주문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추가했다. 신발은 적에 주문력 기반 공격을 하는 챔피언이 많은 점을 고려해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조합했다.
    2014.08.30 15:53
  • 꼬릴라는 견제 공격으로 골드를 벌어들이기 위해 ‘주문도둑 검’과 ‘체력 물약’, ‘마나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번째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그리고 마을에 귀환할 때 마다 ‘투명 감지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적이 설치한 와드를 제거하는데 힘을 쏟았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골드 수급량과 견제 피해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얼음 송곳니’를 우선 맞췄고, 아군 전원의 이동 속도를 위해 ‘기동력의 장화: 대장'을 추가했다. 이후로도 꼬릴라는 서폿이 선호하는 아이템인 '시야석, 미카엘의 도가니’순서로 장비를 추가했으며, 마지막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고 한 칸 비운채로 '투명 감지 와드'를 꾸준히 2개씩 구매했다.
    2014.08.30 15:53
  • 꿍은 초반 라인전에서 상대 챔피언이 제라스이기 때문에 ‘예리한 표창(Q) -> 그림자 베기(E) -> 살아있는 그림자(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적의 견제 공격을 회피하며 꾸준히 미니언을 처치해 골드를 모았다. 이후로 꿍은 전투에서 주 공격 기술인 ‘예리한 표창(Q)’을 최우선으로 마스터했고, 그 다음으로 둔화효과를 높이기 위해 ‘그림자 베기(E)’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죽음의 표식(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08.30 15:53
  • 8월 30일(토), SKTelecom T1 K(이하 SKT T1 K)와 NaJin W Shield(이하 나진 쉴드)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선발전 최종전이 치러진다.
    2014.08.30 15:40
  • 한국 시각으로 8월 30일 토요일, 영등포의 '타임스퀘어'에서 '피파 온라인 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이 열렸다. 대망의 결승전이니만큼, 본 경기에 앞서 박지성과 신지혜 아나운서의 이벤트 매치, 걸그룹 걸스데이의 공연이 열리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2014.08.30 15:32
  • 기세 싸움이 시작되는 1세트에서 초반 우세는 태국의 Krissada가 잡았다. 4-1-1-4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한 Krissada는 킥오프와 함께 1:1 찬스를 만다는 등 날카로운 역습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비록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날카로운 스루 패스를 앞세운 공격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2014.08.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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