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10승 3무 0패의 성적으로 리그에서 절대 강자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이적한 마리오 괴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로벤, 리베리, 뮐러와 같은 공격진들은 상대 팀의 빈틈을 노리며 경기를 주도하고 있다. 모든 선수의 활약을 통해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이는 중이다.

이번 주 피파온라인3의 최대 이슈는 단연 'World Legend(이하 전설)' 출시다. '월드베스트'를 상회하는 능력치를 지녔고, 과거 축구계에 영웅들이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만큼 발매와 동시에 게임 내 최고 카드 자리에 등극했다.

한국 시간으로 12월 8일(월) 새벽 1시, 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의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경기가 바르셀로나 홈 구장 ‘누 캄프’에서 진행된다. 올 시즌 첫 카탈루냐 더비다. 라이벌 매치를 앞둔 현재 바르셀로나는 분위기가 좋다. 셀타전 패배의 충격을 딛고, 6경기 연승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는 감독 루이스 엔리케의 공이 크다. 그는 무너진 팀 밸런스 회복을 위해 기존 전술에 변화를 줬다.

한국 시간으로 12월 6일(토) 오후 21시 45분,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이하 뉴캐슬)와 첼시 FC(이하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라운드 15경기가 뉴캐슬의 홈 구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진행된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바야흐로 첼시의 천하다. 첼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만 11승 3무, 컵대회까지 포함하면 21경기 중 총 16승 5무의 기록으로 무패행진 중이다.

넥슨은 4일, 나딕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액션 MORPG ‘클로저스’에서 유저들을 대상으로 창작물 공모전인 ‘클로저스 UCC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크게 팬아트, 팬소설, 팬만화 3개 부문으로 나뉘며, 클로저스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샤이는 상대 탑 라이너가 리산드라인 점을 감안해 1레벨에 ‘데마시아의 깃발(E)’ 대신 ‘용의 일격(Q)’을 배웠다. 그리고 이후로는 3레벨까지 ‘데마시아의 깃발(E) -> 황금빛 방패(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또한, 주 공격 기술인 ‘용의 일격(Q)’을 가장 먼저 마스터했으며 아군 전원의 방어력과 공격속도를 높이기 위해 ‘데마시아의 깃발(E)’을 그 다음으로 올렸다. 단, 궁극 기술인 ‘대격변(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4일(목), 피파온라인3가 정기점검 이후 하반기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월드 전설' 시즌이 추가되었다. '월드 전설'은 펠레, 파올로 말디니 등 세계 축구역사에 족적을 남긴 선수 11명이다. 이에 '베스트 플레이어' 선발 명단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들의 추가로 기존 100명이던 '베스트 플레이어' 선발 명단은 이제 111명이다.

지난 11월 12일(수),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가 개발한 FPS게임 '블랙스쿼드'가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블랙스쿼드는 다양한 전장과 최신 무기들로 FPS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블랙스쿼드에 등장하는 소총 'SR-47'에 대해 집중조명하고 있습니다. 방송Bj 'TRUMAN 트루먼'은 블랙스쿼드에서 SR-47로 '1인분' 이상의 활약하는 법을 직접 보여줍니다. SR-47은 블랙스쿼드 유저들 사이에서 일명 '국민총기'로 불릴 정도로 강력한 돌격소총인데요.

우리의 검은양 멤버들은 PRE-OBT를 맞아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근 3개월 만에 출동이니 굳어버린 몸을 풀기 위해 훈련이 한창일까요? 왠지 세하라면 테스트는 나 몰라라 하고 게임을 하느라 여념이 없을 듯합니다. 과연 PRE-OBT를 앞두고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지, 클로저스 웹툰을 통해 만나보세요.

엔씨소프트는 3일, ‘블레이드앤소울’의 신규 직업 ‘주술사’를 소개하는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의 8번째 클래스인 주술사는 부적과 소환체를 활용,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는 직업이다. 영상에서 비춰지듯 부적을 던져 적을 제압하거나, 직접 부릴 수 있는 마물을 소환해 강력한 공격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시간으로 12월 4일(목) 새벽 4시 45분, 선더랜드 AFC(이하 선더랜드)와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의 EPL 14라운드 경기가 선더랜드의 홈구장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진행된다.

스페이스는 초반 라인전에 필수인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아군 서폿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돕다가 중반부터 되팔고 ‘수정 구슬’로 바꿨다. 또한, 골드가 여유 있을 될 때마다 ‘투명 와드,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의 시야 장악을 도왔다. 코어 아이템은 코르키와 궁합이 좋은 ‘삼위 일체’를 가장 먼저 조합했고, 그 다음으로 흡혈 능력을 위해 ‘몰락한 왕의 검’을 추가했다. 신발은 대부분의 기술이 주문 공격인 코르키의 특성을 생각해 ‘광전사의 군화’ 대신 ‘마법사의 신발’을 구매했으며, 상대에 군중제어 기술이 많은 점을 고려해 ‘수은 장식띠’를 빠르게 맞췄다.

엠비션은 빠르게 3레벨을 달성한 이후 라인에 습격을 다니기 위해 ‘공허의 가시(W) -> 공포 감지(Q) -> 도약(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습격을 시도해 아군 라이너들의 성장을 도왔다. 또한, 엠비션은 4.20패치 이후 하향된 ‘공허의 가시(W)’ 대신 ‘공포 감지(Q)’를 먼저 배우는 스킬트리를 선택했다. 단, 궁극 기술인 ‘공허의 습격(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카직스만의 독특한 시스템인 ‘진화’는 ‘공포 감지(Q) -> 도약(E) -> 공허의 습격(R) ‘순으로 수행했다.

벵기는 정글 사냥에 필수인 ‘사냥꾼의 마체테’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시야석을 구매하는 타이밍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마을에 귀환할 때마다 꾸준히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코어 아이템은 우선 ‘경비대의 길잡이: 용사’ 하나를 조합한 이후 빠른 라인 합류를 위해 ‘시야석’과 ‘기동력의 장화’를 추가했다. 이후로는 기본 생존력을 위해 ‘거인의 허리띠, 주문포식자’ 등 기본 재료 아이템을 우선 맞췄다.

임팩트는 라인을 스왑해 탑으로 올라온 적 봇 듀오를 피해 아군 정글러와 중립 몬스터를 처치하기 위해 4레벨까지 ‘묘목 던지기(E) -> 비전 강타(Q) -> 비전 강타(Q) 2레벨 -> 뒤틀린 전진(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초반부터 상대 정글러가 이동할 경로에 묘목을 던져 시야를 밝혔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군중 제어 기술인 ‘비전 강타(Q)’와 ‘뒤틀린 전진(W)’을 우선시 했으며 ‘묘목 던지기(E)’를 가장 마지막에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복수의 소용돌이(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