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러 브라움'이 그의 파트너 포로와 함께 리그오브레전드의 링에 오른다! 화려한 타이거 마스크와 매력적인 가슴털이 인상깊은 '프로레슬러 브라움' 은 무엇보다도 태그 팀 파트너 '포로'가 추가되었다는 점이 특이하다. 칼바람 나락에 돌아다는 그냥 포로와는 다른 멋진 오렌지 마스크를 쓰고 인상적인 콧수염을 가진 포로는 '프로레슬러 브라움' 스킨만의 특징이다.

'도전자 아리'가 탄생하게 된 경위는 다음과 같다. 라이엇게임즈는 매년 시즌 종료를 기념해 '챔피언십' 시리즈를 만들어왔다. 그러나 정작 시즌 개막을 기념할만한 스킨 시리즈는 없었다. 이에 푸른색에 기반한 '챔피언십' 시리즈와 대비되는 붉은색의 '도전자' 시리즈를 발족한 것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시즌5 기념 스킨인 '도전자 아리'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도전자'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1월 23일(금), JINAIR GREENWINGS(이하 진에어)와 Najin e-mFire(이하 나진)의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시즌'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한국시간 25일(일) 0시,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 코르도바의 경기가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다. 양 팀은 지난 1라운드 개막전에서 만난 전적이 있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가 벤제마와 호날두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지금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현재 라 리가1위를 달리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4경기에서 단 1승만 거두며 좀처럼 하향세를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또한 많은 경기들을 치룬 탓인지 주전선수들의 피로누적도 눈에 띄인다.

검은사막의 초반 지역은 금수랑과 소환수 흑랑으로 가득찼고, 마치 오픈베타 첫 날과 같은 분주한 모습이 나타났다. 이에 검은사막 게임메카는 금수랑 업데이트를 기념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20일(화), 검은사막이 신규 캐릭터 '금수랑'을 업데이트했다. 귀여운 외모에 작은 체구를 지닌 금수랑은 소환수 '흑랑'을 이용한 독특한 전투 방식으로 공개 전부터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받아왔다. 그리고 업데이트 당일 검은사막의 초반 지역 '벨리아 마을'에는 신규 캐릭터를 생성한 유저들로 가득차 그 어느때 보다 분주한 모습이 나타났다.

한국 시간으로 1월 22일(목), '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 바르셀로나와 AT마드리드의 경기가 '캄프 누' 경기장에서 열린다. 레알 소시에다드에 충격의 패배를 당했던 바르셀로나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에 패배한 가장 큰 원인이 리오넬 메시가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는 점이 꼽혔을 정도로 그동안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에게 많은 것을 의지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번 패배에 굴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리오넬 메시에게 의존하지 않는 공격 전술을 시도했다.

검은사막 제작 장인들 사이에서 '연금술'이 화제입니다. 연금술에 성공하면 상점에서 파는 것 보다 몇 배는 뛰어난 비약, 물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아이템을 강화하는 '마력의 수정'은 오직 연금술로만 제작 가능합니다. 그래서 플레이어들은 훌륭한 연금술사가 되기 위해 다양한 레시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1월 20일(화), 검은사막이 12시부터 3시간 동안 서비스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이 진행되는 중에는 게임 접속 및 웹상점 이용이 중단되며, 기존 접속자와 대기열에 진입한 유저들은 자동으로 접속이 종료된다.

스페이스는 초반 라인 유지력을 위해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서폿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돕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수정 구슬’로 바꿨다. 또한,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최근 원거리 딜러에게 필수로 여겨지는 ‘무한의 대검’을 최우선으로 조합했으며, 그 다음으론 빠른 라인 정리를 위해 ‘스태틱의 단검’을 추가했다.

퓨어는 초반 라인전에서 적을 견제하기 위해 3레벨까지 ‘붕괴(Q) -> 소각(W) -> 용암 방패(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1레벨부터 적극적으로 적 챔피언에게 ‘붕괴(Q)’를 사용해 ‘방화광’ 지속효과 중첩을 쌓았다. 그리고 이후로는 한타와 라인전에서 단일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기 위해 ‘소환: 티버(R) -> 붕괴(Q) -> 소각(W) -> 용암 방패(E)’ 순서로 기술을 마스터했다.

페이커는 상대 미드 라이너가 르블랑인 점을 고려해 강하게 라인을 압박하고자 4레벨까지 ‘어둠 구체(Q) -> 의지의 힘(W) -> 적군 와해(E)’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도 계속 라인을 압박해 CS 차이를 벌린 페이커는 ‘어둠 구체(Q)’와 ‘적군 와해(E)’를 우선 마스터해 피해량과 군중 제어 기술의 지속시간을 증가시켰다. 단, 궁극 기술인 ‘풀려난 힘(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마린은 초반부터 리산드라와 1:1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를 구매해 적 정글러의 이동 경로를 확인했다. 그리고 마린은 적의 견제 공격에 생존하기 위해 ‘망령의 두건’을 최우선으로 조합했고, 이후로 ‘헤르메스의 발걸음, 주문포식자’를 추가했다. 완성 아이템은 최전방 탱커 역할을 수행하기 ‘란두인의 예언, 가시갑옷’을 추가로 맞췄다. 또한, 마린은 골드에 여유가 될 때마다 ‘투명 감지 와드’와 ‘투명 와드’를 하나씩 구매했다.

매라는 초반부터 적을 강하게 견제하기 위해 3레벨까지 ‘동상(Q) -> 불굴(E) -> 내가 지킨다(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는 견제 공격과 받는 피해 감소량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동상(Q) -> 불굴(E) -> 내가 지킨다(W)’순으로 기술을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빙하 균열(R)’은 6, 11, 16에 바로 배웠다.

엠비션은 원활한 정글 사냥을 위해 ‘사냥꾼의 마체테’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이 때부터 꾸준히 ‘투명 와드’와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 라이너들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도왔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경비대의 길잡이: 용사’를 최우선으로 맞췄고, 이후로는 ‘시야석, 거인의 벨트’ 등 재료 아이템을 추가해 생존력을 높였다. 신발은 적에 군중 제어 기술이 많은 점을 고려해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