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53개의 메카리포트가 있습니다.
  • 샤이는 독 두꺼비를 사냥하는 아군 정글러를 돕기 위해 1레벨에 ‘묘목 던지기(E)’를 배웠다. 그리고 이후로 ‘비전 강타(Q) -> 비전 강타(Q) 2레벨 -> 뒤틀린 전진(W)’순으로 기술 레벨을 올려 빠른 미니언 정리를 꾀했다. 또한, 적 정글러의 이동 경로에 35초마다 꾸준히 ‘묘목 던지기(E)’를 사용해 습격을 사전에 방지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군중 제어 기술인 ‘비전 강타(Q)’와 ‘뒤틀린 전진(W)’을 우선시 했으며 ‘묘목 던지기(E)’를 가장 마지막에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복수의 소용돌이(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2.20 18:04
  • 스페이스는 가격 대비 효율이 좋은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아군 서폿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돕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수정 구슬’로 바꿨다. 코어 아이템은 이즈리얼과 최고의 궁합을 보이는 ‘삼위일체’를 최우선으로 조합했고, 이후 흡혈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피바라기’를 추가했다. 또한, 신발은 ‘아이오니아의 장화’를 선택해 재사용 대기시간을 최대한 줄였다.
    2015.02.20 18:04
  • 매라는 탱커형 서폿이 골드를 수급하는데 가장 효율이 좋은 ‘고대유물 방패’와 라인 유지력을 위해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그리고 시야석을 구매하기 전까지 ‘투명 와드’와 ‘투명 감지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적 정글러의 이동 경로를 살폈다. 완성 아이템은 ‘기동력의 장화 -> 시야석 -> 산악 방벽 -> 미카엘의 도가니’순으로 맞췄으며,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투명 감지 와드’를 꼭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력을 높였다.
    2015.02.20 18:04
  • 프로즌은 적을 견제하고 빠르게 미니언을 정리하기 위해 4레벨까지 ‘광휘의 특이점(E) -> 빛의 속박(Q) -> 광휘의 특이점(E) 2레벨 -> 프리즘 보호막(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후반부에는 기술의 피해량과 군중제어의 지속시간을 증가시키기 위해 ‘광휘의 특이점(E)’와 ‘빛의 속박(Q)’을 먼저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최후의 섬광(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5.02.20 18:03
  • 스멥은 초반 라인전 상대가 나르이기 때문에 ‘도란의 방패’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해 일반 공격으로 받는 견제 피해를 최소화했다. 장신구는 초반에는 ‘와드 토템’을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이후로는 마을에 귀환할 때 마다 ‘투명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적 정글러의 이동 경로를 살폈다. 완성 아이템은 럼블과 궁합이 좋은 ‘리안드리의 고통’을 우선 조합했으며, 주문력과 생존력을 더 높이기 위해 ‘라일라이의 수정홀, 존야의 모래시계’를 순서대로 조합했다.
    2015.02.20 18:03
  • 쿠로는 적 미드 라이너인 제라스의 견게 공격에 버티며 미니언을 원활히 처치하기 위해 4레벨까지 ‘무의 구체(Q) -> 황천의 검(W) -> 무의 구체(Q) 2레벨 -> 힘의 파동(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또한, 꾸준히 적이 기술로 견제할 때마다 ‘무의 구체(Q)’를 사용해 마법 피해를 흡수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인 ‘무의 구체(Q)’와 궁극 기술 ‘균열 이동(R)’을 최우선으로 마스터했으며, 그 다음으로 ‘힘의 파동(E)’을 배웠다.
    2015.02.20 18:03
  • 프레이는 초반 라인전에서 원활한 미니언 처치를 위해 ‘뽑아 찢기(E) -> 꿰뚫는 창(Q) -> 감시하는 혼(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인 ‘뽑아 찢기(E)’를 우선시 했으며, 후반 한타 싸움에서 공격 피해량을 최대로 올리기 위해 ‘꿰뚫는 창(Q)’의 레벨을 그 다음으로 올렸다. 단, 궁극 기술인 ‘운명의 부름(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2.20 18:03
  • 꼬릴라는 견제 공격으로 골드를 벌어들이기 위해 ‘주문도둑 검’과 ‘체력 물약’ 그리고 ‘마나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번째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그리고 시야석을 구매하기 전까지 마을에 귀환할 때 마다 ‘투명 감지 와드’와 ‘투명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적이 설치한 와드를 제거했다. 첫 완성 아이템으론 서폿에게 필수인 ‘시야석’을 우선 구매했으며, 빠른 라인 합류를 위해 ‘기동력의 장화’를 그 다음으로 맞췄다. 또한, 계속된 한타 싸움에서 승리해 팀이 우위에 서자 ‘메자이의 영혼 약탈자’와 ‘기동력의 장화: 대장’을 추가해 아군 전원의 기동력과 주문력을 보충했다.
    2015.02.20 18:02
  • 트리스타나는 원래 초반 라인전에서 '폭발 탄환(E)'을 먼저 배우는 것이 정석이다. 그러나 퓨리는 초반 라인전에 라인 스왑의 영향으로 적 챔피언이 한 명도 오지 않자 라인을 밀지 않고 고정 시키기 위해 기술을 배우지 않고 기다렸다. 그리고 적의 탑 라이너가 정글러와 함께 중립 몬스터를 잡은 뒤 뒤늦게 라인에 복귀하자 ‘로켓 점프(W) -> 폭발 탄환(E) -> 폭발 탄환(E) 2레벨 -> 속사(Q)’순으로 기술을 바로 배웠다. 이후로는 라인전에서의 우위를 위해 ‘폭발 탄환(E)’과 ‘속사(Q)’를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대구경 탄환(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5.02.20 18:02
  • 썸데이는 라인을 스왑해 봇으로 내려가 상대 봇 듀오를 상대하기 위해 ‘격분(E) -> 영혼의 용광로(W) -> 격분(E) 2레벨 -> 대량 학살 강타(Q)’ 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적의 견제 공격을 받으며 ‘격분(E)’과 ‘영혼의 용광로(W)’를 활용해 미니언을 처치했다. 후반부에는 라인을 밀어내는 능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 ‘격분(E)’을 우선 배웠고, 군중 제어 기술의 효율을 위해 ‘대량 학살 강타(Q)’를 차례로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피의 향연(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2.20 18:02
  • 나그네는 마나 수급과 주문력, 체력을 높이기 위해 ‘도란의 반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그리고 ‘탐지용 렌즈’를 맞춘 이후로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투명 감지 와드’와 ‘투명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미드 라인 좌우 삼거리에 설치했다. 첫 완성 아이템은 마나 수급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위해 ‘모렐로노미콘’을 최우선으로 맞췄고, 그 다음으로 주문력을 더 높이기 위해 ‘존야의 모래시계, 라바돈의 죽음모자, 공허의 지팡이’ 등을 추가했다.
    2015.02.20 18:02
  • 하차니는 초반 라인전에서 기술을 활용해 적을 견제하기 위해 3레벨까지 ‘붕괴(Q) -> 소각(W) -> 용암 방패(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1레벨부터 적극적으로 적 챔피언에게 ‘붕괴(Q)’를 사용해 ‘방화광’ 지속효과 중첩을 쌓았다. 그리고 이후로는 한타와 라인전에서 단일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기 위해 ‘소환: 티버(R) -> 붕괴(Q) -> 소각(W) -> 용암 방패(E)’ 순서로 기술을 마스터했다.
    2015.02.20 18:01
  • 민족의 큰 명절 설 날입니다. 다들 고향에서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들 보내고 계시나요? 설 날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세뱃돈이겠죠. 이번에는 꼭 친척 어른들에게 세배를 드리고 두둑한 세뱃돈을 받기를 바랍니다. 물론, 유저분들 중에는 오히려 세뱃돈을 드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검은양요원 중에서도 제이 아저씨는 이미 세뱃돈을 주는 쪽인것 같습니다. 귀여운 미스틸테인이 한국에서 첫 설 날을 맞아 제이 아저씨에게 세배를 하고 싶어하지만, 하는 방법을 몰라 당황해하네요.
    2015.02.19 07:42
  • 미스틸테인이 태어난 곳은 독일의 한 실험실이다. '샘플B'라는 차가운 명칭이 그의 유년기 이름이었다. 가족도 친구도없이 늙은 과학자들의 실험대상으로 보낸 나날들. 그러나 그를 가엾게 여긴 한 노인 과학자의 희생으로 인해, 미스틸테인은 독일에서 벗어나 한국의 검은양팀으로 소속을 옮기게 된다.
    2015.02.18 15:52
  • 한국 시간으로 2월 23일(월) 새벽 1시 15분, 사우샘프턴 FC(이하 사우샘프턴)와 리버풀 FC(이하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가 사우샘프턴 홈 구장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2015.02.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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